홋카이도

운전기사가 지정된 장소에서 픽업합니다. 먼저 간단한 소개를 하고 차량 번호와 약속된 반납 시간을 적어드립니다. 공원에 도착하시면 공원 입구 카운터로 안내해 드리고 티켓을 수령하신 후 공원에 입장하여 체험을 시작합니다! 공원에서 진행되는 핸드메이드 체험은 한 시간도 채 걸리지 않아, 직접 화이트 러버를 천천히 그려볼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제공합니다 (현장 직원이 완성까지 걸리는 시간을 알려드립니다). 체험 중에는 사진 촬영도 열정적으로 도와드립니다. 정말 좋은 체험입니다! 대부분 아이들을 데리고 온 부모님들이 참여하시는 것 같습니다.

시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망원경, 구명조끼 및 영어 안내 제공. 투어 중에는 시레토코의 화산, 해식, 빙식으로 만들어진 특수한 지형을 볼 수 있으며, 다양한 각도에서 시레토코 연봉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불곰이 자주 출몰하는 지역에서는 배를 멈춰 모든 사람이 망원경으로 불곰을 찾을 수 있도록 하며, 고래와 돌고래도 볼 수 있습니다.

클룩을 통해 도야 호수 증기선 티켓을 예약하는 것은 매우 편리합니다. 전자 티켓을 스캔하면 바로 승선할 수 있어 현장에서 줄을 서서 티켓을 구매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뱃길 풍경이 매우 아름다워 도야 호수와 나카지마의 경치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호수 표면은 잔잔하고 공기는 맑아 매우 편안한 경험입니다. 전체적인 준비가 순조로우며, 여유롭게 홋카이도의 자연 풍경을 감상하고 싶은 여행객에게 추천합니다.

아칸 호수를 유람하는 데는 약 85분이 소요됩니다. 도중에 작은 섬에 올라 아칸 호수에서만 볼 수 있는 마리모를 구경할 수도 있습니다. 아칸 호수 유람선 여행은 매우 편안하므로,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꼭 배를 타고 호수를 둘러보시길 추천합니다.

운이 정말 좋게도 눈이 내려서 이쁜 풍경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대신 눈 때문인지 점심에 문 닫은 식당이 조금 많았어요 가이드께서도 흥미로운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사진도 열심히 찍어주세요. 또 팁도 알려주시고 나중에 삿포로에서 먹을거나 쇼핑목록도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눈이 나중에 너무 많이 와서 돌아오는 길이 걱정이었는데 생각보다 일찍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저희가 반응이 너무 없어서 힘들셨을 텐데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계획없이 온 여행이라 걱정했는데 덕분에 정말 즐겁고 삿포로에서 맛있는 것도 많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투어가 너무 즐거웠습니다! 겨울 왕국을 경험하게 해주었어요! 투어 가이드분도 매우 친절하시고 정보도 많이 알려주셨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심각한 교통사고로 인해 이동 시간이 길어지는) 문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가이드분께서 안심시켜주시고 삿포로의 맛집, 디저트 가게 등 꼭 가봐야 할 곳을 추천해주셔서 시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입장권을 교환하기 위해 줄을 서야 합니다. 클룩에서 바우처로 바로 입장할 수 있다고 한 것과는 다릅니다. 일몰을 보려면 오후 4시 전에 올라가는 것이 좋습니다. 지하철역으로 가는 셔틀버스가 10~15분마다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버스 정류장에서 50번 버스를 타고 삿포로 역으로 갔는데, 요금은 1인당 JPY 240이었습니다.

라쿤 가이드님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일본여행은 처음인 대문자 P 친구들 셋이 함께 가는 첫 여행이라 자칫하면 모든게 엉망이 되어버릴까 하는 걱정이 가득했는데... 소소투어가 저희에게 딱 좋았어요 덕분에 완벽하게 알찬 여행 다녀왔습니다! 투어 일정도 상황 맞게 센스있게 조율해주셨고 어디는 화장실 컨디션이 좋다 등등 사소한 것까지 체크해주셔서 정말 감탄했어요🥺🩷 중식은 코이카와에서 여유있게 먹는걸 추천드려요! 미리 메뉴 톡방으로 신청한 다음 도착하면 바로 식사할 수 있어서 좋아요! 안그러면 아이스크림같은건 꿈도 못꾸고 밥도 촉박하게 먹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이드님이 기념품이랑 알짜배기 정보들 와르르 알려주셔서 덕분에 비에이 투어 말고도 일본여행 자체를 행복하게 즐겼어요! 친구들끼리도 좋았는데 같이 다니던 가족, 커플들도 재밌게 다니시더라구요 고민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정말 훌륭합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도시 전체와 주변 산맥을 볼 수 있었습니다. 멋진 카페도 있어서 훌륭한 파르페와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소원도 적어서 걸어두었습니다. 티켓 수령도 매우 간편했습니다. 가격도 매우 저렴하고 경험에 비해 가성비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