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 런던 아이의 친절한 직원들 (하지만 클룩 지원은 도움을 줄 수 없었습니다). 11월 17일 15시 30분 패스트 트랙 런던 아이 티켓을 예약했지만, 비행기 연착으로 시간대를 놓쳤습니다. 클룩 고객 서비스에 문의했지만, 불행히도 그들은 도움을 주거나 변경할 수 없었습니다. 다음 날 (11월 18일 오후 2시경) 운을 시험해 보기 위해 직접 런던 아이에 가기로 했습니다. 놀랍게도 그곳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이해심이 많았습니다. 그들은 저에게 입구 바로 옆에 있는 매표소로 가서 모든 것을 그 자리에서 해결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공유합니다: 👉 시간대를 놓친 경우, 클룩 지원은 도움을 줄 수 없을 수도 있지만, 런던 아이 매표소는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직접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놀이기구는 아름다웠고 결국 잘 풀려서 기쁩니다. 🎡💙🇬🇧

건물과 최상층에 오르는 경험은 훌륭했습니다. 다만, 웨딩 행사가 있을 경우 견학 장소가 제한됩니다. 시간 지정이 10시로 되어 있어도 실제로는 시간 지정이 아닙니다. 바우처를 인쇄하지 않고 가면 매우 힘든 고생을 하므로 반드시 인쇄해야 합니다. 날씨가 좋고 바람이 강하지 않은 날에는 꼭 최상층까지 올라가 보세요. 360°로 런던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어디보다 최고의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단, 뚱뚱하거나 덩치가 큰 사람은 포기하세요. 계단이나 통로가 너무 좁아서 서로 지나갈 수도 없습니다. 저도 겨우 올라갔지만, 매우 좁았습니다.

런던패스를 이용해서, 우리는 아스널 경기장투어, 세인트폴 성당 그리고, 우버보트를 이용할수 있었습니다. 좀 아쉬운 점은 여러 체험중에서 저녁에 투어가 가능하다고 안내했던, 로열앨버트홀에 갔었는데 공연이 있어 투어가 불가능 했었습니다. 이에 대한 고지가 있었으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클록에서 예약을 하고, 다시 go city앱을 깔아서 어떤 것을 입력하는지가 좀 헤깔리고 불편했었는데, 이점을 잘 설명해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가성비는 좋았고 정말 멋진 하루를 보낼수 있는 투어였습니다.

오디오 투어는 매우 심도 있었고, 성당 구석구석을 살펴볼 수 있도록 주요 부분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갤러리로 올라가는 계단이 조금 힘들었지만, 돔 그림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가치가 있는 오르막길이었습니다. 관광객으로서, 대부분의 명소를 담을 수 있어서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만나는 장소가 해리 포터 투어 버스 정류장 1번으로 안내되어 약간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다행히 안내원에게 어떤 버스가 우리 여행에 해당되는지 쉽게 물어볼 수 있었습니다. 데이비드 가이드님은 훌륭했습니다. 목적지뿐만 아니라 가는 길에 중요한 랜드마크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도 많이 알고 계셨습니다. 저는 확실히 이 회사와 다시 함께 할 것입니다.

영국 역사 속으로 풍덩 빠져보고 싶다면 바로 이곳입니다! 이곳은 또한 많은 영국 군주들의 대관식 장소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뉴턴, 다윈, 초서를 비롯한 수많은 유명 인사들의 매장지로도 유명합니다. 정말이지 역사가 넘쳐흐르는 곳이라고 느끼실 겁니다!

저희는 바스, 스톤헨지 & 윈저성 당일 투어와 윈저성 및 세인트 폴 대성당 입장권을 선택했습니다. 당일 투어 자체 비용이 100 GBP 이상이므로 훌륭한 번들 상품이었습니다. 당일 투어에는 윈저성 및 로만 바스 입장권과 투어 가이드 및 버스 기사에게 주는 팁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점에 유의하십시오. 이 패키지를 통해 성 티켓을 교환하거나 공식 웹사이트에서 최소 하루 전에 티켓을 구매하여 몇 파운드를 절약할 수도 있습니다. 당일 투어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프리미엄 투어의 정해진 시간에 맞춰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에 나타나기만 하면 됩니다. 버스에서 차가운 음식은 허용됩니다. 기본적으로 윈저에서 1.5시간, 바스에서 약 2시간, 스톤헨지에서 1시간이 허용됩니다. 세인트 폴 대성당은 도시 내의 웅장한 건축물입니다. 교회 건축의 웅장함을 만끽하려면 최소 1시간을 할애하십시오.

halfway line으로 구매했었는데 halfway line과는 거리가 좀 있던 좌석이라서 약간의 실망은 했지만 그래도 기분좋게 경기를 보고 상황을 즐기기로 했고, 그 외의 모든 경험은 너무 기분 좋고 멋지고 친절한 사람들 덕분에 경기장 안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예약도 매우 간편했습니다. 경기 며칠 전에 이메일을 받으실 거예요. 킥오프 전에 음료를 꼭 교환하세요. 입구는 유리문입니다. 경기가 시작하기 2시간 30분 이상 전에 도착하세요. Uber를 타고 오시는 경우 교통 체증이 심할 수 있습니다. 기념품 가게에서도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거예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다른 날에 스타디움 투어를 위해 다시 방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