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이강의 다리 투어

★ 4.8 (이용후기 3K+개) • 97K+ 명의 선택
콰이강의 다리, 칸차나부리, 칸차나부리 주,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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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 액티비티
숙소

콰이강의 다리 투어 이용후기

4.8 /5
이용후기 3K+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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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endrix *******
7월 8일
칸차나부리에서 사파리 공원, 콰이강의 다리, 미나 카페를 방문하는 멋진 프라이빗 투어를 했습니다. 사파리 공원에서는 지프차에서 기린에게 먹이를 주는 잊을 수 없는 재미있는 경험을 했습니다! 공원은 깨끗하고 운영이 잘 되어 있었으며 동물 애호가에게 완벽했습니다. 다음으로 제2차 세계 대전의 강력한 역사적 장소인 콰이강의 다리를 방문했습니다. 다리를 걸으면서 그 과거에 대해 배우는 것은 감동적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왓 탐 수아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논에 자리 잡은 미나 카페에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음료와 디저트는 맛있었고 분위기는 평화로웠습니다. 가이드는 친절하고 유익했으며 프라이빗 설정으로 모든 것이 순조롭고 유연하며 편안했습니다. 결코 서두르는 느낌이 들지 않았고 모든 순간을 즐겼습니다. 이 투어는 자연, 역사, 휴식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태국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2+
클룩 회원
7월 21일
금번 칸차나부리 일일투어 너무도 좋았습니다.항상 밝은 미소를 가지고 능숙한 영어와 중국어로 자세한 투어설명을 해주신 가이드"Ploi"님 덕분에 즐거움이 더욱 높아졌습니다.다음에 다른투어를 간다면 꼭 다시 같이 하고 싶습니다.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높은 퀄리티의 자동차와 끝까지 안전운전 해주신 베스트 드라이버님도 감사드리며 투어 내용이 핵심적인 포인트로 구성되어 방문한곳 모두 좋았습니다.
2+
Maria **********************
6월 4일
제2차 세계 대전의 모든 것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 투어가 정답입니다. 박물관, 묘지, 연구 센터 체험은 최고였습니다. 콰이 강에서 출발하는 30분 기차 여행은 정말 멋졌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있는 죽음의 철도와 급커브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점심은 태국식 뷔페였습니다(고급스럽지는 않지만 배부르고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거예요). 마지막으로 헬파이어 패스 체험은 평생 꼭 한 번은 경험해야 할 경험입니다. 도보로 45분 정도 소요되지만, 전체 코스(3시간)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가이드 앙게와 운전기사 윈 모두 매우 친절했습니다. 1) 제2차 세계 대전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거나, 2) 스카이브리지 투어는 원하지 않는다면 이 투어를 추천합니다 😁
1+
Alessandro ******
1월 25일
폭포까지 가는 여정은 조금 길지만 중간 정차가 있어서 즐거웠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고 폭포가 매우 아름답고 물고기와 함께 수영할 수 있는 가능성은 멋진 경험입니다
2+
Klook User
6월 27일
신디는 완벽한 가이드였습니다. 다행히 이슬비가 내리고 날씨도 완벽해서 여행 내내 정말 즐거웠습니다. 가이드는 매우 열정적으로 모든 역사를 설명해 주고, 모든 곳에서 먹어볼 만한 맛있는 음식도 추천해 주었습니다. 방콕에서 당일치기로 가기에 완벽한 여행이었습니다.
2+
Klook User
4월 9일
할루 칸차하부리! 이 여행 강력 추천합니다. 미나 카페, 무료 음료. 콴 강 다리. 죽음의 철도, 사진 찍을 때 꼭 봐야 할 곳. 멋진 사진을 찍으려면 오른쪽 의자를 선택하세요. 그런 다음 사파리 파크에서 1000바트를 더 내고 호랑이(하리마우...하리마우)와 놀 수 있습니다. 동물(사슴과 기린)에게 먹이를 줄 사료(100바트)를 사세요. 투어 가이드인 챔프 씨는 친절하고 다정합니다.
2+
Tze **********
2024년 12월 22일
가이드이자 운전사인 캣 씨는 영어를 잘하지는 못했지만, 번역 앱을 사용해서 우리가 방문한 장소의 역사를 설명해 주었고, 우리의 질문에도 답해 주었습니다. 우리가 방문한 모든 장소는 매우 흥미로웠고, 미나 카페에서 먹은 점심은 제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죽음의 철도를 경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패키지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2+
Klook User
2023년 11월 27일
칸차나부리에서 1박 묵고 싶어서 이번에는 2일 전세를 예약했습니다. 전세 회사에서 출발 3일 전에 이메일로 연락해 출발 시간과 일정을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사파리 파크가 더 멀고, 전세 여행이 필요합니다. 추가 요금. 운전기사님 너무 친절하시고 간단한 영어와 구글 번역으로 서로 의사소통이 되더라구요 방콕에서 깐짜나부리까지 2시간 30분~3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가는 길에 운전기사한테 화장실이 필요하다고 해서 주유소에 멈춰 섰습니다 화장실에 가자고 하더군요. 저녁에 호텔로 가는 길에도 물어봤습니다. 먼저 편의점에 가서 뭐 사갈래요? 방콕에서 깐짜나부리와 다양한 명승지까지 운전하는 시간이 길지만 운전자는 여전히 원활하고 안전하게 운전했습니다. 명승지에 도착한 후 운전기사는 여행 가이드 역할을 할 의무는 없지만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을 알려주고 사진 촬영을 도와줄 것입니다.예를 들어 우리가 콰이 강의 다리에 있을 때 그는 기차가 몇 시에 지나갈지 알려주고 다시 가자, 기차를 보려면 조금 더 기다려라. 전반적으로, 이 전세 서비스를 통해 우리는 칸차나부리에서 1박 2일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