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에 신혼부부 찐후기 남겨요~
'요한' 가이드 님과 함께한 우피치 미술관 투어, 너무 좋았습니다ㅎㅎ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주요 그림들을 하나하나 설명해 주시는데 이야기도 재밌게 풀어주셔서 중세부터 르네상스, 바티칸까지를 더 깊게 들여다볼 수 있었어요. 중간에 휴식시간도 챙겨주셔서 무리 없이 투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ㅎㅎ
미술관 투어 뒤에, '체사레' 가이드 님과 함께한 피렌체 시내, 야경 투어!
피렌체의 낭만과 감성, 그리고 유럽을 읽는 눈을 열 배, 백 배 더 넓힌 하루였습니다.
우피치 미술관도 분명히 매력적이지만,
체사레 가이드 님의 시내 투어는 피렌체 자체를 하나의 갤러리로 만들었어요.
모르면 지나칠 수밖에 없는 작은 포인트 속에 숨은 큰 이야기를 들려주시는데,
계속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ㅎㅎㅎ
'피렌체는 이야기를 파는 곳'이라고 하셨는데,
정말로 피렌체는 유럽의 수많은 이야기거리가 넘쳐 흐르는 곳이더라고요.
아마 다시 유럽에 온다면, 그때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 건 피렌체일 거예요.
그리고 그때도 체사레 가이드 님이 계시다면,
또 쫓아 다니고 싶은 ㅎㅎㅎ
그리고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보는 야경, 정말 좋았어요.
근데 이것도 시내 투어하며 감성과 낭만이 고조됐기 때문이겠죠?
피렌체 오시는 분들!
진짜 피렌체는 이야기에 있어요. 꼭 투어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