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시티 리조트 (Spring City Resort) 春天酒店
이번에는 클룩(Klook) 패키지를 이용했는데, 식사 한 끼와 온천탕 2시간 이용에 3,500위안이었습니다.
차량이 호텔 입구에 도착하면 직원이 발레파킹을 도와주어 운전자가 직접 주차할 필요가 없습니다. 떠날 때는 팁을 줘야 하므로 미리 알아두면 현장에서 지갑과 서로 쳐다보는 어색한 상황을 피할 수 있습니다.
저녁 식사는 일식 코스 요리로, 메뉴는 고정되어 있어 다른 선택은 불가능합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았고, 식사 후 주변을 산책하다가 다시 온천을 즐기는 일정은 편안했습니다.
탕실 공간은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며, 인테리어 스타일은 다소 오래되었지만 방은 넓고 온천 구역도 넉넉했습니다. 현관문 방음은 보통이었지만, 평일에 방문하여 사람이 많지 않아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조금 의아했던 점은 방에 들어간 지 얼마 되지 않아 객실 직원이 문을 두드리며 시간이 다 되었다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는 당시 너무 당황해서 '방금 들어왔는데,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른 건가, 아니면 내 인생이 빨리 감기 된 건가?'라고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객실 직원이 확인 후 죄송하다고 말하며 떠났지만, 이 작은 에피소드는 정말 어리둥절하게 만들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스프링 시티 리조트는 시설과 인테리어에서 연식이 느껴지지만, 서비스는 대체로 괜찮았고 휴가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식사 한 끼와 탕실 2시간 이용에 3,500위안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가성비는 괜찮은 편이며, 편안하게 온천을 즐기러 올 만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