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림 철도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어서 아리산 1박 2일(왕복: 차량, 복귀: 차량+철도) 여행을 신청했습니다. 예약 확정 후 LINE으로 준비물이나 주의사항 등에 대한 연락이 왔고, 출발 직전에는 집합 장소, 운전기사 이름, 송영 차량 번호 등 세부적인 연락도 있어 안심했습니다. (모두 중국어였지만 번역 소프트웨어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송영 차량 탑승 시 받은 서류는 일본어도 있어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가이드는 중국어였기 때문에 누군가 번역해주지 않으면 알 수 없었지만, 2시간 하이킹 동안 설명 시간도 많았고, 발밑도 나무 데크나 돌길로 잘 정비되어 있어서 체력이 없는 저도 비가 와도 충분히 걸을 수 있었습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차량(개인 송영)을 이용할 경우, 경사가 심한 구불구불한 산길을 달리므로 멀미할 위험이 높다는 것입니다. 평소 멀미를 하지 않는데도 돌아오는 아리산 → 펀치후 송영 차량 안에서 상당히 기분이 나빠져서 멀미약을 가져왔어야 했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