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둥 액티비티 & 체험

다행히 오늘 이 시간(9시)에는 많이 덥지 않네요. 운 좋게도 오늘 오전에 딱 저희 팀만 있었고 다음 시간대에는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 체험: 스쿠버 다이빙은 정말 멋진 물놀이였어요. 몸을 편안하게 물 위에 띄울 수 있었죠. 이번에 바다거북을 3마리나 봤어요. 👍😁 강사: 노는 젊은 강사였는데 정말 좋았어요. 👍👍

가오슝에 온지 3일차 되던 날 다녀온 여행인데요. 총 3박 4일 일정에서 컨딩을 다녀오는 게 맞나 싶었지만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이설화 가이드님 너무 친절하시고, 대만 남부에 대해 설명 해주셔서 대만 지식 +1 되었고요. 아름다운 바다와 바람언덕이었던 롱판 언덕까지 다녀오니 가슴이 뻥 뚫리며 시원한 꽉찬 하루 였어요.

최근 메이플스토리 아케인 리버 아르테일을 플레이하면서 갓 오픈한 아쿠아리움을 보니 어릴 적 초등학교 졸업여행으로 컨딩에 와서 해양 박물관을 구경했던 기억이 났어요. 경험: 예전과 완전히 똑같아요.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지만, 약간 한산해진 느낌이에요. 서비스: 현재 해설 프로그램은 그대로 운영되고 있고, 직원분들은 여전히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먹이 주기 쇼 등도 여전합니다. 클룩 예약 편리성: 가격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면 현장 구매도 괜찮지만, 저는 티켓 한 장당 30원을 아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가격: 정가 450 대만 달러, 클룩에서 420 대만 달러에 예약했습니다.

생각보다 조금 작았지만, 덕분에 사슴과 카피바라를 정말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동물을 좋아하신다면 분명 이 경험을 사랑하게 될 거예요.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야외로 나들이를 나왔습니다. 갑자기 쌍류에 가기로 결정했는데,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하니 편리하고 무료 주차도 가능했습니다. 오늘 날씨가 매우 좋았고, 길을 따라 걸으면서 계속 물 흐르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가끔 불어오는 바람은 정말 시원했고, 계곡가에는 많은 어른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물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정말 좋은 곳입니다.

컨딩 국가 삼림 유락 지구는 장관을 이루는 산호초 숲과 천연 동굴이 있으며, 해안의 아름다움과 풍부한 생태를 감상할 수 있어 반나절 일정으로 계획할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티켓은 즉시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클룩 예약의 편리성: 클룩에서 티켓을 구매하면 현장에서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고, 결제도 간편합니다. 가격: 클룩에서 티켓을 구매하면 빠르고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경험: 가고시마의 카피바라, 염소, 매화사슴은 모두 순하고, 조용히 먹이를 주는 관광객들을 잘 따릅니다.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이번 해양생물관에서의 숙박 여행은 즐거움, 행운, 그리고 걱정으로 가득했습니다. 즐거웠던 점은 기대했던 대로 조용했다는 것입니다(폐관 후 여행이 끝날 때까지). 다양한 해양 생물과 친절한 직원들도 좋았습니다. 행운이었던 이유는 원래 해저 터널에서 자고 일어나 아름다운 경치를 보고 싶었지만, 9월 21일에는 인원 부족으로 하루 일찍 가게 되어 선택 순위(선착순)가 뒤로 밀려 해조류 숲 구역에서 자게 되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잘된 일이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해저 터널 쪽 매트리스가 더 얇고, 해조류 숲 구역이 더 추워서 매트와 이불이 더 두꺼워 잠자리가 더 편안했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6시쯤 세수하고 관내를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었는데, 매우 아름다운 무지개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 후에는 관내 여러 전시 구역을 혼자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무도 없는 해저 터널은 정말 멋졌습니다. 그래서 방문을 고려하시는 분들께 해조류 숲 구역에서 주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걱정되는 점은 지금 태풍이 다가오고 있다는 소식을 고향인 가오슝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듣고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