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타이베이역에서 타이완몬스터 피켓든 인솔자 잘 만났고 이 여행이 가이드가 없는데 운전하기는 분이 타이완몬스터 대표분이 직접 나오셨는데 가이드 역할까지 해주셔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첫번째 동물원은 우리가 생각하는 서울대공원 동물원 규모는 아니지만 다양한 동물을 눈앞에서 만져볼수도 있어 재미있었내요 특히 카피비라 넘 귀여워요 두번째 카발란증류소에서 가이드분께서 이것 저것 설명을 해주셔서 더 의미 있었던것 같고 마지막 온천마을은 일행분들 전부가 온천 안하신다고 하니 가이드분이 동네 맛집들 투어를 시켜주셔서 행복했습니다 이 여행코스가 저희는 운좋게 가이드를 해주셔서 행운이었는데 가이드 없어도 진짜 즐겁게 다닐 수 있는 코스라 생각해요 완전 강추네요

실제 하이킹 체험 시간은 4시간 남짓이며, 전체 일정을 소화하려면 오전 6시에 출발하여 오후 3시 30분까지 돌아오는 것이 좋습니다. 외진 곳에 위치하여 운전기사와 승객이 합리적인 정차 시간을 협의해야 합니다. 당일 실제 일정 및 시간: 06:00 집합, 06:11 출발, 07:02 이란 기차역 도착, 07:38 산 아래 편의점 도착 후 10분 휴식, 09:41 너도밤나무 산책로 도착, 13:00 집합, 14:06 쭈즈저 온천 도착, 15:05 귀환. 점심은 각자 알아서 해결하며, 젠칭 산책로는 주차는 불가하지만 산책로 앞에서 잠시 정차하여 여행객의 하이킹 편의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젠칭에 가본 적이 없는 분들은 위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운전기사와 적절히 소통해야 합니다. 젠칭은 꼭 방문할 가치가 있는 산책로이며, 산에 오르는 데 시간이 다소 걸리며, 구불구불한 길이 많아 멀미가 심한 승객은 반드시 멀미약을 복용해야 합니다. 멀미 습관이 없는 분들도 비상용 봉투를 준비하여 산에 오르십시오. 차량 이동 시간은 2시간 30분 정도입니다.

투어 가이드가 매우 훌륭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고, 유익해서 여행 전체가 훨씬 더 즐거웠습니다! 버스는 매우 편안했고, 방문한 모든 장소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동물 농장이 너무나 사랑스러운 곳이어서 그곳에서 시간을 좀 더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반적으로 경험은 너무나 재미있었고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 ☺️✨

저희는 프라이빗 투어를 했는데 완벽했습니다. 저희 가이드인 Lin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그 지역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고, 나중에 그녀는 저희가 현지 차를 살 곳을 찾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그녀는 저희를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Kavalan 증류소는 거대하고 원하는 모든 위스키를 맛볼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줍니다. 수제 맥주와 다양한 실험적인 맥주를 좋아하신다면 Jim&dad은 가볼 만한 곳입니다. 저는 꼭 다시 투어를 할 것입니다.

저희는 프라이빗 투어를 신청했고, 운 좋게도 Joanna Lin 님의 안내를 받았습니다. Joanna님은 정말 노련하고 안전한 운전 실력을 갖추고 있었고, 대만의 역사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으며, 타이핑산으로 가는 동안 저희의 안녕을 매우 세심하게 챙겨주셨습니다. Joanna님은 산을 오르는 동안 대만과 그 토착민들의 역사에 대해 설명해주기 위해 노력했고, 커브길이 불편하지 않은지 끊임없이 확인했습니다. 산 위에서는 사진도 찍어주고 멋진 풍경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수박, 파, 논밭을 지나면서 이란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산물도 소개해주었습니다. Joanna님은 저희의 요청에 매우 잘 응대해주었고 저희의 필요를 충족시켜주었습니다. Joanna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운전사이자 가이드였던 Jason은 매우 친절하고 다가가기 쉬웠습니다! 투어 내내 저희를 위해 멋진 사진을 많이 찍어주셨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jerry 기사님과 함께 했습니다. 이란 지역은 처음이었는데 설명도 잘 해주시고 저희가 편하게 다니도록 잘 알아봐 주셨습니다. 그리고 거북섬에서 돌고래를 못본 건 아쉬웠지만 카피바라를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덕분에 즐거운 여행 했어요😁👍

가이드님은 매우 전문적이시고 등산 경험과 기술을 열정적으로 공유해 주셨습니다. 특히 고산 등반의 위험성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전체 팀의 컨디션에 맞춰 속도를 조절해 주시는 점도 원칙이 있고 안심되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른 고산도 함께 등반하고 싶습니다.

공인된가이드와 함께한 투어라서 더 특별했습니다. 원래 박불관 같은데 안가는 사람인데 부모님이 반강제로 예약한거라 따라간건데 가장 인상깊고 보람찬 여행의 기억이 되었습니다. 써니 가이드님이너무 열정적으로 보물에 얽힌 역사를 설명해 주셔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고귱박물관은 도슨트와함께 꼭 한번 방문해 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