훤칠하게 잘생긴 투어 가이드님이 나와서 내심 대학생 알바생인 줄 알고 걱정했는데, 외모와 다르게 열정적이고 아는 것 많고, 경력까지 화려했던 성가이드님 (용가이드님?ㅋ) 열정도 넘치고 성격까지 싹싹하셔서 저희 애들의 롤모델이 되어주셨으면 했답니다. ㅋ 저는 카발란을 특히나 기대하며 신청하였는데, 술마시는 엄마가 싫다는 아드님 덕분에 제대로 즐기지는 못했지만, 카발란 종류별로 향을 음미하고 비교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가격은 시내가 저렴;;) 온천 일정에서는 맛있는 빵집 알려주셔서 치아더 매장 갈 시간이 없어 스킵하려던 펑리수를 자오시에서 가이드님 믿고 잔뜩 샀는데, 대성공..ㅎ 펑리수 맛도 가성비도 최고예요~ (오늘 지우펀에서 수신방 파인애플 100% 펑리수는 비교 예정, 치아더, 써니힐급으로 맛있는데 가격 너무 좋아요~ :) ) 암튼, 가이드님 덕분에 약간은 아쉬울 수 있던 투어가 더욱 풍성해지고, 선물 걱정 끝내고, 재밌는 지식들과 좋은 추억까지.. 너무 감사드려요~! (+현금 부족했는데 센스있는 준비까지.. 너무 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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