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교통

클룩 덕분에 완벽한 여행이었습니다. 안내도 쉽고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어요. 직원분들도 A부터 Z까지 너무 친절하게 잘 도와주셨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게요.

전반적으로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일반 버스가 오전 9시에 저희를 픽업했고, 이후 침대 버스로 갈아탔습니다. 버스는 깨끗하고 넓었으며 운전기사님도 훌륭했습니다. 호텔에 내려주셨습니다. 이 버스를 적극 추천합니다!

일단 진짜 별점 1점 주고싶지만 너무 고생한 기사님 덕분에 5점드립니다. 데스크는 진짜 반성하세요. 16시 차로 매칭되어, 15:40분까지 사무실로 도착하라해서 도착했으나 16시가 되어도 출발을 안함. 언제 출발하냐 물어보니 5분 기다리라해서 기다렸고, 10분쯤 언제가냐니까 문제가 생겨서 늦어졌으니 10분만 더기다려 달라해서 또 기다렸음. 30분이되었을때, 다른 일행이 오기 시작했고(이때 뭔가 16시 픽업이 우리밖에 없어 출발을 안한건가 생각이 들었음) 40분쯤 지났을때 도대체 언제가냐 물어보니, 타이어가 펑크나서 고치는 중이라는 답변을 들음ㅋ 여분의 차 없냐고 물어보니 없다했고 또 하염없이 기다림. 그렇게 16시 차를 타기로한 우리는 17시가 되어 차를 겨우탐. 이때 데스크에서 우리가 물어보기도전에 문제가생겨서 조금기다려 달라했으면, 이렇ㄱㅔ까지 화가안났을텐데 진짜 대응이 개쓰레기였음;;;; 물어보니 답해주는게어딨어요 진짜개 답답. 여하튼 15:40분에 도착한 우리는 17시에 출발했는데, 아니이런왠걸 중간에 호치민가는길이 하나인가본데 거기를 통제해버려서 고속도로 그 자리에서 약 2시간동안 정차해있었고, 결국 경찰이 못간다고 돌아가라는 말해서, 어디 더 위로 돌아돌아 어지어찌 도착함. 5시간넘게걸려 23시에 호치민 도착함. 첨에 페리를 안탄 나를 개 원망했지만 이것또한 추억이고 재미니, 제발 숙소만 돌아갔음 좋겠다고 빌었으나 또 화가낫지만 도로사항이니 어쩔수 없어서 포기했고, 그래도 웃긴 추억이라 생각하고 마음을 비움. 이런 ㄱ ㅐ같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5점 준이유는, 기사님이 운전을 개잘함 꽉 막힌도로에서 상점쪽으로 올라가서 막앞질러갔고(마치 인도로 다니는 느낌) 여튼 요리조리 잘갔고, 어쨋거나 5시간 이상을 운전한 장본인이기 때문에 5점드림. 그리고 차가 좋았음. 안좋았으면 생각만해도 개끔찍함. 무선충전기도있고 거의 우등버스 수준이라 버텼지, 일반버스였음 진짜 여기서 디지겠구나 생각했을 듯. 데스크는 진짜일처리 그따구로하지마세요 진짜개답답함 ㅠ 데스크미워

여자성인 4명, 프라이빗, ATV추가-화이트샌듄 주차장에 내려서 2명씩 탑승 후 언덕에 올라가요. 짧게 탑니다. 해돋이가 장관입니다. 해돋이 맛집이네요. 나오는 길에 풍력발전기, 바다 배경으로 사진찍었어요. 기사님이 열심히 찍어 주십니다. 그다음 용과농장에 갔고, 음료포함 입장료 1인 50k 내고 농장 둘러본 뒤 과일과 음료 마셨어요. 레드샌듄 높은데까지 올라가니 좋았습니다. 피싱빌리지는 패스하고 요정의 샘 걷고 왔어요. 알찬 투어입니다. 일정 변경 가능해서 좋네요.

호치민에서 꼭 해야 할 일. 주 예수님, 당신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죄인이지만 당신의 사랑으로, 당신은 저의 죄를 위해 단번에 죽으셨기에 저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당신을 저의 주님과 구세주로 받아들입니다. 당신과 함께하는 매일의 삶 속에서 저를 인도하소서. 당신의 영광을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바칩니다. 아멘.

훌륭한 버스 환승! 추천합니다! 참고: 버스 탑승 전에 음식을 구매할 계획이라면 현금을 가져가세요. 근처에 식료품점이 많지 않고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한 곳도 없습니다. 또한 국경 이동을 도와줍니다. 버스는 식사와 화장실 사용을 위해 두 번 정차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프놈펜에서 호치민까지 육로 여행은 순조로웠습니다.

아침 9시쯤 반나절 투어를 예약하기로 결정했는데, 간단하게 앱으로 예약한 후 10시도 되기 전에 운전기사님께서 WhatsApp으로 10시 30분에 호텔로 픽업하러 오실 수 있다고 확인해 주셨고, 실제로 10시 20분쯤 도착하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방문하고 싶은 곳이 이미 정해져 있어서 운전기사님께서 원 방향으로 원하는 장소에 편안하게 데려다주셨고, 이동하는 동안 운전기사님의 차량은 제가 방문하는 곳 근처에 항상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예상보다 일찍 또는 늦게 돌아와도 WhatsApp으로 다시 연락하기만 하면 차가 곧 도착했습니다. 저희 세 명은 Toyota SUV를 타고 이동했는데, 매우 편안했습니다. 휴일에 너무 많은 계획을 세우고 싶지 않은 분들께 이 반나절 또는 하루 렌터카 여행을 추천합니다. 매우 편안하고 가성비도 높으며, 직접 Grab을 부르는 것보다 편리합니다. 구매한 기념품은 차에 보관해 두었다가 마지막 일정에 가져가면 편안하게 호텔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기사님께서 시간맞춰 대기해주시고 무이네에서 달랏까지 안전하게 운전해주셔서 무사히 도착했네요. 얼마전 큰 비로인해 넘어오늘 고개 곳곳에 토사가 쏟아진곳이 있어 걱정되었는데 다행히 쏟아진 토사는 다 정리가 되어서 먼길로 돌아가지 않고 잘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포토스팟인 중간 휴게소에 들려주셔서 멋진풍경도 감상할수 있었네요.

지난번 호치민에서 달랏으로 가는 버스를 탔고, 이번에는 반대 방향으로 탔습니다. 두 번 모두 같은 장소에서 승하차해서 더 잘 이해하고 비교할 수 있었습니다. 호치민을 1, 달랏을 2라고 하겠습니다. [동일] 역 대기 구역에서 앉거나, 음식 섭취, 음수대, 화장실, 소량의 콘센트, 간식과 생수 제공, 카운터에서 종이 티켓으로 교환, 수하물에 스티커 부착, 차량 내 야간 조명/커튼/얇은 담요, 170cm 이하의 키라면 다리를 뻗고 누울 수 있는 의자, 새벽과 심야 도착 시 GRAB 택시를 이용하기 용이함. 걱정하지 마세요. [차이점] 1: USB 포트 충전 불가, 의자 깨끗함, 새벽 1시쯤 휴게소 도착, 비교적 안정적인 주행, 약 6시간 이상 소요 / 2: 차량 내 충전 가능, 의자 하단 부분 약간 더러움, 새벽 2시쯤 휴게소 도착, 급정거는 거의 없지만 도로가 다소 고르지 못하므로 멀미가 심한 분은 약 복용 권장, 약 5시간 이상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