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다테 숙소

호텔은 아침 시장과 하코다테 기차역에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또한 많은 레스토랑, 버스 및 트램과도 가깝습니다. 방은 매우 깨끗하고 새롭게 리모델링되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정중했습니다. 이 호텔을 적극 추천합니다!

정말 훌륭한 호텔입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시고 영어를 할 줄 아는 분들도 있어서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호텔 바로 근처에 주유소와 슈퍼마켓이 있고 무료 주차도 가능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체크인도 빨랐습니다. 위치가 훌륭합니다. 기차역 및 관광지와 가깝습니다.

오타루 여행을 마치고 바로 jr특급 호쿠토 열차를 타고 오후 7시쯤 체크인을 했는데 이 좋은 호텔 다음엔 더 일찍와서 누려야겠습니다. 특히 좋았던 것은 객실 전망이 좋았고 다음 체크아웃 후에 전기자전거를 렌트했는데 하코다테 주변을 둘러보기에 최고였습니다. 다음에는 인천에서 하코다테로 가는 비행기로 다시 오겠습니다.

두 번째 하코다테 방문이었고, 이 호텔에 묵는 것도 두 번째입니다. 전반적으로 처음과 마찬가지로 매우 편안했고, 특히 최상층 온천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방문에서 가장 큰 차이점은 저녁과 아침 식사였습니다. 저녁 식사 음식 종류와 질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원래 이 호텔에 묵는 가장 큰 기대는 저녁 뷔페에서 마음껏 먹는 게 다리 뷔페였는데, 아쉽게도 전부 너무 앙상하고 살이 별로 없었습니다. 이번이 아마 마지막 투숙이 될 것 같습니다.

하코다테 역에 내려서 우측으로 쭉 가면 나오는 호텔. 바로 옆에 로손과 럭키삐에로가 있어 접근성은 뛰어난 편. 조식이 기본 포함이라는 점도 굉장히 호감. 가끔 밥 대신 오니기리가 준비되어 있기도 하다. 무료인걸 감안하면 굉장히 만족스러운 편. 방 또한 깔끔하고 편했다.

호텔 모든 점이 대체로 만족스럽지만, 처음에 찾기가 어려웠다. 그리 멀지도 않았는데 호텔을 알리는 간판 자체가 아예 없었다는 점이다. 다른 호텔들은 매우 커서 한눈에 목적호텔 위치가 들어오는데 이 호텔은 초보자가 찾기에 근처에 있는 줄 알면서도 헤메는 숨바꼭질하는 상황이 펼쳐졌다고 할 수 있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네비를 보여주고서야 겨우 찾았으니까 말이다. 그러나 일단 알면 아주 쉽다. 호텔의 홍보정책이 무엇인지 의심스럽다. 이런 점으로 차별화를 둔다는 것인지? 고객들의 불편을 외면한 체ᆢ. 셔틀 버스는 참 좋다. 그러나 피크일때는 야경을 보기위해 유료버스 신청도 호텔 선택과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미리 고객에게 알려주어야 될것같다. 식사나 고객응대 서비스는 아주 좋았다. 일어와 영어 만 통하는 점이 쬐끔 아쉽지는 하지만ᆢ. 무엇보다 방에 창문이 열린다는 점이 좋았다. 대체적으로 위치알림과 버스 예약을 사전에 광고한다면 만점을 주고싶다.

구운 해산물과 사시미 덮밥으로 가득한 훌륭한 아침 식사였습니다. 객실은 괜찮았지만 조금 오래되었습니다.

이 아침 식사 마음에 들어요! 하코다테 역 왼쪽 "바로 옆" 1분 거리에 위치 호텔 내에 큰 온천탕도 제공 - 남탕 여탕 (나체탕)으로 구분 교통 편리성: Great! 아침 식사: Great! 청결도: 니스 하코다테 역 앞 라젠트 스테이 하코다테 에키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