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토세

하루 여행 일정으로 꽤 알차게 노보리베츠와 도야 호수를 자가 운전 없이도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가이드 오노데라 씨는 친절하고 유쾌하며 각 관광 명소의 유래와 홋카이도의 먹거리, 즐길 거리 특징 및 추천 정보를 풍부하게 소개합니다. 집합 장소도 명확하고 날씨도 좋아서 경치가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각 지점마다 사진 찍을 시간도 충분했고, 점심은 간단하게 편의점에서 구입하여 도야 호수 옆에 앉아 풍경을 감상하며 먹었습니다. 지구곶에서는 날씨가 맑으면 맞은편 하코다테가 보이며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곰 목장 입장권을 구매하지 않았다면 가이드에게 구매하거나 바깥쪽 쇼와신잔을 산책할 수도 있습니다. 산길을 따라가다 보면 가끔 야생 사슴이 길가에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서 꽤 놀랍습니다. 도야 호수 전망대 상품 코너에서는 요구르트, 풍선 푸딩, 자작나무 수액 및 라벤더 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 있고, 곰 목장에서는 약용 마유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 여행은 가격 대비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놀라운 당일 여행! 하루 만에 많은 것을 보고 경험했습니다. 가이드는 훌륭했습니다. 친절하고 재미있었고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모든 것을 완벽하게 설명했습니다. 그는 모든 여행자와 개인적이고 친근한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여행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수족관은 치토세 공항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수족관은 크지 않지만 내용이 풍부합니다. 관람하고 체험하는 데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비행기 탑승 전 마지막 어트랙션을 계획하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가족과 함께 실제로 방문한 후에는 특별 방문을 예약하는 것도 좋습니다. 매우 인상적인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박물관 야외에 있는 치토세 강 바닥의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수중 관찰 구역. 유리창을 통해 산란을 위해 돌아오는 연어를 볼 수 있습니다. 2. 체험 구역의 닥터 피쉬(피쉬 닥터)가 손의 각질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매우 부드럽지만 가려움). 철갑상어 터치풀도 있습니다. 3. 전 세계 민물고기의 생태를 보여주는 전시는 매우 풍부하고 특별합니다(해양 공원 및 수족관의 내용과는 다릅니다). 옆에 넓은 무료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도착이 12시라 신치토세공항 국내선에서 식사후 1시 30분 도착함. 단체 진행이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비수기라 저희팀 2명만 신청이 되어 있었음. 왠만하면 팀 구성이 안되어 취소해도 되는데 책임을 다 해 주시고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음.특히 2명을 위해 2명의 직원이 배웅해 주시고 기사분도 어찌나 친철하시던지. 도착하고 비가 올수 있다고 우산도 챙겨 주시고 ㅎ .일정도 오타루 시내 구경하기에 적당한 시간이었고 삿포로 시내도 제 시간에 맞추어 주셨음. 삿포로 가서 다시 일정 잡는것보다 공항에서 가는 일정을 정말 잘한것 같음. 정말 강추합니다. 고마웠어요.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여행 전체 일정이 딱 알맞게 짜여 있어서 현지 풍경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헬렌 가이드님의 설명도 흥미롭고 훌륭했으며, 운전기사님 또한 매우 전문적이었습니다.

저희는 다국어 헤드셋을 통해 다가오는 관광 명소에 대한 해설 및 설명을 들을 수 있지만, 해설이 나오지 않고 여성 가이드가 관련 내용에 대해 설명을 시작할 때는 일본어만 사용하기 때문에 일본 관광객들이 무엇 때문에 웃거나 박수치는지 전혀 알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집에서 VR 헤드셋을 쓰고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느껴집니다. 투어에 대한 공감대나 개인적인 느낌을 전혀 받을 수 없었습니다.

체크인이 매우 쉽고 원활했습니다. 아파트는 훌륭하고 편안합니다. 몇 가지 제안 사항이 있습니다. 욕실 문에 잠금장치를 설치하고 욕실/화장실/세면대 근처에 걸이도 추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편의성, 분위기, 접객, 모든 것이 최고였습니다. 아침 식사 서비스 담당자분도 매우 친절하셔서 감사했습니다. 유일하게, 어메니티 브러시가 저렴해 보였던 점, 제 칫솔이 버려졌던 점만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가능하다면 다음에도 꼭 이용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큰 욕조가 있는 아주 좋은 호텔입니다. 다음에 치토세에 꼭 다시 와서 묵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