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

오아후 헬리콥터 투어는 정말 놀라웠어요! 저녁 비행 중에 쌍무지개까지 봤답니다! Nikki 기장님의 훌륭한 조종 실력 덕분에 매우 안전하다고 느꼈고,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맞아주셨어요. 멋진 경치와 섬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 덕분에 정말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고, 강력 추천합니다!

70세 되시는 부모님과 친구와 총 4명이서 참가했습니다. 특히 부모님께서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정말 즐거우셨던 것 같고, 좋은 추억이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운동 부족이신 분들은 액티비티 후 근육통을 각오하세요. 잘 타지 못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허리가 아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추천합니다. ↓↓이후 상세 보고입니다. 주차장이 넓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hui를 이용하여 와이키키 주변에서 고속도로를 타고 가는 동안 드라이브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미리 알아본 대로 넓은 주차장이었고, 토요일 낮이었지만 여유롭게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접수처에 예약을 했다고 말씀드리니, 성으로 예약 확인과 예약 대표자만 여권 확인을 하고, 일본어로 기재된 주의사항을 받았습니다. 매우 순조로운 흐름이었습니다. 혹시 몰라서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갔지만, 현지에는 알기 쉽게 안내가 나와 있어서 예상보다 훨씬 순조로워서 시간이 남아서 현지 상점에서 핫도그(5달러)와 캔 커피(2달러)를 사서 가볍게 식사를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날씨를 걱정했지만, 쾌청해서 햇볕이 강했고, 반팔을 입은 사람도 있었지만 저는 햇볕을 가리기 위해 긴팔을 입고 갔습니다. 모자나 캡 위에 헬멧 착용 OK입니다. 휴대폰 어깨 스트랩은 NG이지만, 짐을 넣어서 말에 실을 수 있는 가방을 빌릴 수 있습니다. 물이나 휴대폰은 그 가방에 넣을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동영상을 보는데 일본어 지원합니다. 하지만 액티비티가 시작되면 모두 영어입니다. 어려운 설명은 아니므로 영어를 못하는 분도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 승마 중 휴대폰 사진 촬영 OK입니다. 강사도 촬영을 해주고 있고, 액티비티 후에 에어드롭으로 사진을 공유해 줍니다. 관광지에 흔히 있는, 카메라맨이 촬영한 사진은 1장 20달러에 판매하고 있고, 승마 중에 포즈를 취하며 사진 촬영을 합니다. 액티비티를 하기 전에는 필요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액티비티 후에는 '기념으로 사도 좋을 것 같아.'라고 생각될 정도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쾌청해서 최고였지만, 비가 오면 상당히 인상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사람들로 구성된 그룹이었습니다. 투어는 좋았고 돌고래도 봤습니다. 물고기가 항상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도시 스카이라인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산호초도 보여주었습니다.

호텔 서비스는 매우 좋았습니다. 환불 가능하다고 하는 의무 수수료 개념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1일 일정을 착각하여 전날 급하게 예약했는데, 다른 사이트보다 저렴하게 오션 프론트 객실을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댓글로 전자레인지를 요청드렸는데, 요청대로 준비해 주셨습니다. 12시가 조금 넘어서 객실 준비가 완료되어 체크인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프런트에서 근무 첫날을 맞은 직원의 무능으로 무려 한 시간을 기다려야하는 어려움 말고는 좋았음. 그 직원은 현장교육이 많이 필요한 듯함.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해변에서 2블록 떨어져 있고, 길 건너편에 Tagert가 있어 쇼핑이 매우 편리하며, 당연히 식사하기도 좋습니다. 이번에 조식 포함으로 예약했는데, 조식은 포함하지 않는 것을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뷔페식이 아니라 매일 먹으니 질립니다. 직원 말에 따르면 코로나 이후로 뷔페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것 외에는 모두 좋습니다.

원래 예약했던 투어가 당일 아침에 업체로부터 연기 통보를 받아 좀 당황스러웠지만, 다행히 오후 시간대로 선택했었습니다. 다음 날 F-28 부두에서 모였는데, 직원이 늦게 도착했습니다. 스노클링 경험이 없고 수영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물속에서 적응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습니다. 바다거북을 많이 볼 수 있었고, 풍경이 아름다웠습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거북이, 난파선, 비행기 잔해, 산호초를 보는 것은 정말 눈이 번쩍 뜨이는 여정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