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에 대한 동경으로 이 레스토랑을 선택했습니다. 내부는 훌륭한 절경이고, 수영장은 아름다우며, 직원분들 모두 밝은 미소로 서투른 제 영어를 어떻게든 천천히 들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요리는 1인당 3000루피아의 요리가 세트로 되어 있고, 메뉴에서 선택하고, 그 이상인 경우에는 추가로 지불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저희는 부부가 함께 가서 Suica juice, 빈땅 맥주, 사테, 미고랭, 나시짬뿌 등을 주문했는데 엄청난 양이었고, 게다가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우붓에서 여러 음식을 먹어봤지만 이곳이 단연 최고입니다. 서비스, 모든 것이 너무 훌륭해서 가성비가 최고입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