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숲속 리조트가 만실이라 산다칸 호텔로 변경되었고, 정글 분위기를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첫째 날 일정은 오전 7시 30분 공항 픽업으로 시작하여 다른 일행들을 태우고 이동했습니다. 오전에는 공원 내 오랑우탄 먹이 주기 쇼와 태양곰 먹이 주기를 관람했으며, 공원 내에서는 모두 도보로 이동했습니다. 점심은 바나나 커피 레스토랑에서 먹었고, 음료는 추가 요금을 내고 다른 것으로 변경할 수 있었습니다. 오후에는 열대우림 탐험 센터에서 현지 조류, 개구리, 식물 등의 종류와 역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곳에는 많은 딱정벌레, 나비, 뱀 등의 표본이 있었는데, 작은 전시관이었지만 풍부한 자료를 담고 있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열대우림 하이킹을 하며 정글 속 작은 생명체들을 찾아다녔습니다. 이 과정에서 가이드가 원하는 경로를 물어보고 사진도 찍어주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약 1시간 정도 머물렀고,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궁금한 점을 물어보면 친절하게 답변해 주었습니다. 오후 3시쯤 숙소에 도착하여 휴식을 취했고, 저녁에는 호텔 저녁 식사와 다음 날 아침 식사가 제공되었습니다. 선택의 폭은 넓지 않았지만, 무엇을 먹을지 고민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다음 날은 공항 샌딩만 남았습니다. 숲속 리조트에서 더 많이 둘러보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전반적으로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