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미팅때, 클룩에서 몇시에 기사님이 데리러 온다는 정보를 못받아서 아침먹는데 오셔서 놀랐어요, 픽업시간이 정확히 오지않아 몹시 당황스러웠습니다..ㅠㅠ 부랴부랴 준비하고 갔는데 비가온다는 예보때문인지 저희팀과 딱 두팀만 있더군요! 사실 좋긴 더 좋았습니다 의도치않은 프라이빗 투어 느낌..?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조식도 마련되어있고, 가는 동안 승무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음악도 좋았습니다! 가는 시간은 램봉안까지 가야해서 혹시 배멀미하시는 분들은 귀밑에! 가져가시구여ㅋㅋ
섬 도착해서는 말이 필요없습니다! 사실 좀 걱정했는데.. 그런게 전혀 없어요! 시설도 잘 관리 되어있고, 깨끗합니다!! 잠수함티고 스노우쿨링하고(가이드 잘해주신 우리 한국어로 황하늘님! 인도네시아 이름은 모르나 한국어이름을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바나나보트도 카약도 그리고 섬투어도 모두 좋았습니다 물놀이하고나서 그런지 밥도 너무 맛있구요! 밥먹을때 노래불러주시는데 너무 좋아요 신납니당 흥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