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트랑 시내에서 부두까지 자전거를 타고 30분 정도 이동한 후, 매표소에서 티켓을 교환하고 오전 8시 30분에 (대규모 관광객 그룹과 함께) 배를 탔습니다. 제가 먼저 갔던 곳은 오키드 섬이었습니다. 이 섬에는 코끼리, 사슴 먹이주기, 타조, 거위 경주(배당금 3만 달러), 나비 정원, 제트 스키 등이 있는 넓은 내륙 지역이 있습니다. 거위 경주장에서 산책로로 바로 걸어가서 30분 정도 올라가면 폭포에 도착합니다. 섬에는 레스토랑과 음료점이 있으며, 보트는 오후 1시에 원숭이 섬으로 출발합니다. 저는 원래 두 섬 사이를 오가는 배를 타기 위해 별도의 티켓을 구매했습니다. 본토로 돌아가서 다른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지 않고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