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중 고속철도역에서 출발하는 아리산 투어는 매우 순조로웠습니다. 고속철도 하차 후 미팅 장소로 가면 기사 겸 가이드가 마중 나와 안내해 주며, 이동 중에는 화장실을 이용하거나 식사를 할 수 있는 휴게소도 몇 군데 들릅니다. 저희의 기사 겸 가이드였던 샤오신(小新)님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아리산으로 가는 산길이 정말 구불구불해서 오랫동안 가고 싶었어도 운전해서 갈 엄두를 못 냈었는데, 운전 실력이 워낙 뛰어나셔서 9인승 차량 맨 뒷자리에 앉았는데도 멀미를 전혀 느끼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차에 타서 잠을 자고 일어나면 아리산에 도착해 있다는 점이 정말 편안했습니다. 아리산의 풍경은 정말 아름다워서 인생에 꼭 와봐야 할 명소입니다! 아리산에서도 가이드님이 아주 상세하게 설명해 주시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들려주셨습니다. 걷는 코스도 비교적 내려가기 편한 길로 안내해 주셔서 힘든 줄 몰랐고, 길거리마다 멋진 사진도 많이 찍어주셨습니다. 나중에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동영상으로 만들어 사진을 보내주시는 등 정말 정성이 가득하셨습니다(가이드님이 찍어주신 개인 사진은 공개하기 어려워 제가 직접 찍은 사진들을 올립니다. 그중 일부는 가이드님이 알려주신 사진 촬영 팁을 활용해 찍은 것입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는 우리가 지루할까 봐 가이드님이 유머러스한 이야기들도 준비해 주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일정 기획도 매끄럽고, 가이드님도 유머러스하며 위트 있고, 교통도 편리하고 가성비 최고입니다! 이 당일 투어를 꼭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