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의 언덕 여행 추천

이번에는 대불상, 홋카이도 신궁, 시로이케노유 테마파크, 그리고 조잔케이 온천 공원을 방문하여 온천에 몸을 담그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저희 투어 가이드인 비비(제가 제대로 철자를 썼으면 좋겠네요)는 정말 친절했습니다. 점심 식사를 추천해 달라고 요청했더니, 아주 좋은 레스토랑으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음식이 너무 맛있었어요!

하루에 여러 관광지를 둘러보고 싶다면 이 투어를 선택하세요. 하지만 각 관광지마다 시간이 매우 제한적입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짧은시간동안 여행왔는데 이 투어 패키지로 꼭 관광해야되는 몇몇곳들로 가니까 편했고 가성비가 좋다는 생각 했어요! 투어가이드 앤디도 정말 착하고 스케줄에 따라 딱딱 움직여서 딜레이도 없고 순조롭게 진행됐습니다. 조잔케이 온천이 제일 좋았습니다ㅎㅎ

투어 가이드는 시간 관리가 잘 되어 있어 예정된 일정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습니다. 명소 간 거리가 멀지 않아 긴 차를 끌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알찬 하루 투어입니다.

비비는 따뜻하고 친절하며 예의 바르셨습니다. 여러 언어를 번갈아가며 실시간으로 설명해 주셨고, 손님들의 사진 촬영을 적극적으로 도와주셨으며, 모든 국가에서 온 손님들을 공정하게 대해주셨습니다. 정말 훌륭했어요 😎

오늘 앤디가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그는 매우 책임감 있고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여정을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1. 홋카이도 신궁. 포춘 케이크를 먹을 시간이 있었습니다. 크기가 조금 커서 여러 사람이 나눠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매우 독특했습니다. 2. 시로이 코이비토. 후기에 따르면 공장 견학은 추가 요금이 없다고 합니다. 밖에서 사진만 찍었습니다. 앉아서 쉴 수 있는 곳이 많았습니다. 3. 외시장에 있는 맛있는 식당에서 식사를 했습니다(투어 가이드가 추천해 줬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3,800위안짜리 유바리 멜론도 샀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4. 대불상은 규모가 매우 큽니다. 불상 자체뿐만 아니라 옆에 있는 모아이 상도 사진에 담을 수 있습니다. 5.

일정이 매우 알차고 시간도 딱 좋았습니다 (홋카이도 신사는 빼고는요. 티백과 포춘쿠키를 사려면 시간이 좀 걸리니까 5~10분 정도 더 머물렀어도 좋았을 것 같아요). 출발지는 삿포로 TV 방송국이었고, 마지막에는 모이와산에서 내려서 석양과 야경을 직접 볼 수도 있었어요. 홋카이도는 넓고 인구 밀도가 낮아서인지 토요일 투어를 선택했는데, 가는 길에 교통 체증도 없었어요. 종료 시간도 예정된 시간과 같았어요 👍🏻 저희 가이드는 대만 출신의 앤디 샤오얀이라는 책임감 있는 분이셨는데, 항상 미소가 끊이지 않고 친절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