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카드 체풍 폭포 투어

저희는 1일 발리 인스타그램 투어를 했는데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새벽 3시 30분쯤 매우 일찍 시작하지만 하루 종일 즐거웠습니다. 장소들도 매우 좋고 무엇보다 그네 타는 경험은 잊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정말 즐거운 투어였습니다.

그룹 인원: 4명 투어 일정: 7:00에 집합 → 가는 길에 슈퍼에서 음식을 사서 차 안에서 아침 식사 → 발리 한다라 게이트에서 사진 촬영 → 부얀 호수 뷰 (예정에 없던 장소)에서 사진 촬영 → 코피 루왁 바투리티(예정에 없던 장소)에서 계단식 논을 보면서 커피 시음☕️ 및 사진 촬영 → 타만 아윤 사원 → 스윙 헤븐에서 점심 식사 (예정에 없던 장소, 그네를 타면서 사진 촬영도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 바투 볼롱 사원 & 타나롯 사원 → 호텔 도착. 점심 식사 장소를 제안해 주시거나, 예정에 없던 멋진 장소를 제안해 주셔서 즐겁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nawa님 감사합니다😊

역대 최고의 투어였어요! 가이드 푸투가 빌라에서 저희를 데리러 왔는데, 정말 일찍 도착했어요! 정말 친절하고 예의 바르고 다정한 분이셨어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저희 사진도 멋지게 찍어주시고, 계단에서 숨이 막힐 때에도 참을성 있게 기다려주셨어요! 정말 멋진 분이셨어요! 알링 알링 폭포에서 온 코마도 정말 좋았어요! 재밌는 분이셨어요!

저희 투어 가이드 "PUTU"는 정말 훌륭하고 친절하며 영어로 소통하기도 쉬웠습니다. Putu와 함께하는 유네스코 투어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 그는 사진도 정말 잘 찍고 어떤 요청에도 매우 유연하게 응대해 주었습니다. "Putu"가 저희 가이드여서 정말 기쁩니다.

투어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유명한 렘푸양 게이트 오브 헤븐아와 티르타 강가에 갈 수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비가 내려서 다른 곳은 가지 않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회사가 아니라 우리가 결정한 것입니다. 투어의 단점은 렘푸양 게이트 오브 헤븐을 위한 긴 줄이었습니다. 놀라운 사진을 찍을 기회를 얻는 데 2~3시간이 걸렸습니다. 렘푸양 게이트에 아주 일찍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전 8시에 투어를 시작해서 오전 10시 30분경 렘푸양에 도착한 다음 오후 12시 45분경에 게이트 오브 헤븐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가이드/운전자는 친절했고 영어를 잘했습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Komang은 훌륭하고 안전한 운전사이자 투어 내내 놀라운 가이드였습니다. 우리 자신의 속도에 맞춰 투어를 진행할 수 있도록 배려했고, 매우 인내심 있고 이해심이 깊었습니다. 저희에게는 커피와 차 투어가 전체 경험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정말 맛있는 맛들이 많았어요! 이 투어를 적극 추천합니다. 10/10 🙏

이번 발리일정 중 하이라이트인 렘프앙 천국의 문을 가기 위해, 전직장 동료랑 같이 가성비 최고인 Klook에 신청하였는데, 최고의 드라이버 겸 가이드Yoga ya를 만나 것도 천운이었다.그의 친절하고 섬세한 안내로 천국의 문 가기까기의 일정,우붓 정글스윙, 시트리아 농장관광, 투카프체풍 폭포, 타르타 갠지스를 전문 사진작가처럼 사진도 찍어주고, 설명도 잘 해주어 아주 만족스럽게 마칠 수 있었고, 다시 한번 그에게 감사드린다. 망설이지 말고 Klook의 천국의 문을 이용하면, 여러 코스를 가성비 좋게 관광할 수 있을 것이다.

저희는 우붓에서 2인(커플) 풀데이 투어를 예약했습니다. 투어 코스는 간토 폭포, 티르타Empul 사원, 알로하 스윙, 루왁 커피 농장, 그리고 테갈랄랑 논 테라스를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현지 가이드인 Putu는 매우 전문적이고 지식이 풍부했으며 친절했습니다. 그는 하루 종일 저희를 잘 챙겨주었고, 소지품을 잘 관리해 주었으며, 아름다운 사진도 찍어주고, 점심 식사를 위해 잠시 멈추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투어 시간이 약간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Putu의 전문성과 헌신 덕분에 정말 즐겁고 기억에 남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 투어를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