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칭 시내에서 오전 7시에 출발하여 차로 3-40분 정도 가면 바코 국립공원으로 들어가는 부두가 나옵니다. 부두에서 소형 보트로 10-15분 정도 가면 바코 국립공원인데요. 공원 내에서 원숭이 돼지 독사 등 야생동물을 바로 근접해서 볼 수 있습니다. 오전 7시부터 일정이 시작된 후 오후 2시까지 진행되고 산속을 걷는 시간이 제법 길어 노약자들은 힘들 수 있으므로 전날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투어에 참여하시는 게 좋습니다. 투어 가이드는 매우 전문적으로 설명을 해 주시고 야생동물을 관찰하는 투어가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충분한 주의사항을 알려주시므로 마음 편하게 참여하시면 됩니다. 쿠칭에 오시면 민속촌, 세멩고 등도 많이 가시지만 쿠칭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여기 바코 국립공원으로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꼭 경험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기 기피제는 꼭 가져오셔야 모기에 물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