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자체보다는 분위기를 즐기러 가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확실히 예쁘긴 합니다. 생일이라고 미리 얘기하면 케이크와 초를 준비해 주는데, 사실 디저트 바에서 가져오는 것이고 손글씨 팻말이 추가되는 정도입니다. 음식은 평범한 수준이고, 런치에는 바비큐 종류는 없습니다. 킹크랩이 있는데, 크기는 작지만 꽤 신선하고 달콤합니다. 다른 음식들은 그냥 평범한 정도입니다. 1+1 행사로 가면 괜찮습니다. 오렌지 주스, 사과 주스, 레몬 티를 마음껏 마실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좋습니다. 3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