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푸

중학교 여자동창이 처음으로 해외여행와서 일일투어 신청해봤어요 유후인의 기린코호수의 가을단풍도 멋지고 유후다케에서 멋진 인생샷도 건지고 벳부에서는 맛난 간식도 제공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가마도지옥에서는 재밌는 공연도 보고 주말이라 교통정체는 있었지만 가이드님이 가는곳마다 사전에 사진으로 역사도 알려주시고 지도도 주시면서 맛집도 알려주셔서 해메지않고 잘 다녔어요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저녁식사장소도 안내해주셔서맛난 저녁도 먹고 하카타역의 일루미네이션도 보고 좋았어요 친구들 모두 하루 알차게 잘 다녀왔다고 소감을 나눴어요 식구들하고 다음에도 유투어로 일일투어 오고싶어요 유투어 일일투어는 주변분들에게도 적극 추천할게요 감사해요 덕분에 먼곳을 하루에 다 잘 보고왔어요

가이드분 정말 열정적이시고 일본 여행 중 하루 일정을 정말 아깝지 않게 만들어 주십니다.. 투어 안 했으면 정말 후회할 정도 입니다ㅠㅠ 맛집 리스트, 지역 설명 하나도 빠짐 없이 다 알려주시고 놓치는 정보 없이 모두 다 확인 할 수 있도록 해주시며 사진 촬영까지 해주셔서 진짜 잊지 못 할 추억 만들었습니다,, 라쿠투어 후기가 왜 이렇게 좋은지 알 수 있었어요 제 짝궁도 이런 가이드는 처음 본다면서 엄청난 칭찬을 했답니다 ㅎㅎ 날씨 운도 따라줬지만 가이드분을 정말 잘 만났어요 또 하고 싶을 정도 입니다 :) 아침에 히타투어 가이드분 찾을 때 다른 가이드분이 가죽머리한테 가라고 하셨는데 ㅋㅋㅋㅋㅋ 빵 터졌어요ㅋㅋㅋ ㅜㅜ 가죽머리 가이드분 정말 최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라쿠투어 정말 정말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제 지인, 가족들이 간다고 하면 여기로 무조건 추천할 정도 입니다 감사했어요🙂👍🏻

매끄럽고 편안하고 즐거운 당일 여행이었습니다! 저희 가이드 Lina는 친절하고 상냥하며 인내심이 강하고 세심하며 영어와 중국어로 명확한 설명을 제공하여 여행 내내 안내해 주었고 하카타 역 주변의 맛집도 추천해 주었습니다. 다자이후 텐만구 신사, 벳푸 로프웨이, 기린 호수, 유후인 플로럴 빌리지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세요. 스튜디오 지브리, 스누피, 미피 등 멋진 가게들이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 왕복 이동도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각기 다른 색깔의 온천은 매우 훌륭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회색 진흙, 붉은 호수, 아름다운 푸른 온천을 구경했습니다. 다채로운 색상의 온천을 보는 것은 정말 황홀한 광경이었습니다. 사람이 좀 많긴 했지만, 기념품으로 우미지옥 페이스 마스크와 오이타 지역의 맛있는 푸딩과 과자를 몇 개 샀습니다.

훌륭한 음식과 아름다운 경치로 훌륭하게 구성된 여행이었습니다. 가이드님은 매우 친절했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 주었습니다. 유일한 제안은 방문했던 장소에 대한 더 자세한 해설을 포함하는 것입니다.

우리 투어 가이드인 판도라는 매우 도움이 되었고 당일 여행에 큰 변화를 가져다주었습니다. 그녀는 각 정류장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추천해 주었고 각 장소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도 공유했습니다. 또한 후쿠오카로 돌아오는 길에 심한 정체가 발생했을 때 휴게소를 추가하기로 결정했는데, 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화장실이 필요했기 때문에 천만다행이었습니다. 전반적인 경험은 매우 좋았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가이드님 설명이 너무 유익하고 가는 내내 심심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사진도 열심히 여러 각도로 찍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한번 더 찍어주시려고 해주시고 이곳이 잘 나온다고 추천해주셔서 넘 좋았어요 ㅎㅎ 다자이후랑 유후인 유후닷케 벳푸 하나같이 날씨도 너무 좋고 가이드님 덕분에 더욱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가이드님 성함이 정확하지 않는데 정임 가이드님이었던 것 같네요 ㅎㅎ 너무 감사했습니다)

언니랑 첫 해외여행왔는데 렌트를 할지 버스투어를 할지 고민하다가 예약했습니다! 진격거 뮤지엄이 포함되어있어서 바로 예약했어요!😙😙버스투어는 처음이였는데 생각보다 좋네요!! 가이드님도 넘 친절하시고 재미있으셔서 재미있게 놀다왔습니당 그리고 히타가 너무 좋았어요!! 나중에 또 가게된다면 히타에만 머물고 싶을정도였습니당👏 언니랑 첫 여행 버스투어로 만족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가이드님이 정말 아시는거 많으시고 일본어도 유창하셔서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며 설명듣는것 뿐만 아니라 문화에 대해서도 알게됬던거같아요. 유후인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닐 시간이 있어서 좋았고(3시간이면 온천에 몸도 담구고 나옵니다) 가마도는 유명세나 동선상 가는게 나아보이지만 공간대비 사람이 너무 많았고 벳푸지옥순례? 중에 하나만 봐서 다음에 다시 오고싶다는 아쉬움이 생기긴 했었습니다. 근로자의날 연휴라 사람 많았는데 늦은시간까지 힘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가이드여행은 망설이지말고 꼭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