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노 액티비티 & 체험

올해 말까지 사용할 예정입니다. 예약 과정은 순조롭고 매끄럽습니다. 사용도 쉽기를 바랍니다~!

11월 비수기에 여행모임 아줌마 4명이 삿포로 여행을 후다닥 결정하고 뭘할까 고민하다 비에이투어를 알아보던중 이곳으로 똿 결정!!! 아침조식 후딱 챙겨먹고 비온다는 예보에 걱정한가득 하며 버스에 올라탔는데 니코니코짱님 덕분에 지루함 1도 못느끼고 아주 재미난 역사와 말솜씨에 홀딱 빠져 도착한 비에이는 비록 비수기에 날씨도 맑지 않았지만 함박눈이라는 선물도 받고 늦가을가을한 경치도 보며 잘 마무리했습니다 갈때 올때 함박눈에 매료되어 눈 호강 지대로하고 욌네요~ 진짜 니코짱님덕에 여행내내 이번가이드 잘~ 만났다!!!하며 칭찬 많이많이 했습니다!!!!!로또 복도 많으신 코짱님~ 가족분들과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시면서 모든이에게 즐거움 많이주세요~강!!!추!!!

정말 훌륭한 투어였습니다. 투어가 너무 흥미로웠습니다. 먼저 아사히야마 동물원에 갔는데, 모든 동물이 동물원에 의해 잘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날씨도 좋았습니다. 동물원 후에는 청의 호수를 보았는데, 경치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호수 근처의 블루 아이스크림도 맛있었습니다. 마지막 코스는 닝구르 테라스였는데, 예술품과 액세서리를 판매하는 상점이 많은 숲이었습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여정 설명과 탑승 시간 및 버스 탑승 시간을 항상 상기시켜 주신 홍 투어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운전기사님, 홍 투어 리더님, 그리고 클룩에도 감사합니다.

10월의 홋카이도 여행에 좋은 기회가 되면 좋겠다싶어 투어를 알아보던중 클룩이 가장 많이 보여서 많은 후기를 믿고 예약했습니다!! 후기에 히카루가이드님이 가장 많이 보이시던데 저희도 운명처럼 딱!!히카루 가이드님을 만나게 되버렸지뭐에요?!! 아주 즐거운 입담과 사진에 특화된 퍼펙트 가이드님!! 날씨도 도와주고 아주 만족스러운 투어였습니당~다음에 또 기회되면 이용하고싶습니다!!

여행 가이드 샤오 옌 씨의 설명은 간결하고 세심하며, 홋카이도와 아사히카와 주변 생태에 대한 소개는 명확하고 생생하며 목소리는 부드럽고 듣기 좋습니다. 그녀는 또한 매우 책임감이 강하며 각 관광지의 특징적인 음식과 사진 촬영 요령을 친절하게 알려주어 전체 여행을 더욱 원활하고 알차게 만들어 줍니다.

정말 좋았고 어르신들에게 알맞은 경험이었습니다. 저희 투어 가이드였던 Baste는 배에 탑승한 여러 국적의 사람들을 관리하는 데 매우 능숙했습니다. 정말 편안한 투어였고, 제 평생 가장 많은 아이스크림을 먹었던 것 같아요.

후라노 당일 여행은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저희 투어 가이드였던 Tenzo는 홋카이도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재미있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이야기와 통찰력을 공유해 주셨습니다. 각 정류장에서 시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팁도 알려주셔서 더욱 원활하고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Tenzo는 진정으로 홋카이도의 훌륭한 홍보대사입니다. 이 지역에 대한 그의 열정이 빛을 발하며, 덕분에 이 지역의 아름다움과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 투어, 특히 Tenzo 가이드님을 강력 추천합니다.

클룩에서 추천하는 투어입니다. 일정이 합리적입니다. 아사히카와 동물원은 제외했지만, 비에이(세븐스타 트리, 청의 호수)와 후라노(포시즌스 컬러힐, 엘프 테라스 등)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투어 가이드 샤오 저우(Xiao Zhou)는 하루 전에 위챗으로 탑승 장소를 알려주었습니다. 낯선 땅에서 현지 사투리를 듣는 것이 정말 친절하고 따뜻했습니다. 아이들도 정말 즐거워했습니다. 여행 내내 함께하며 열정적으로 사진 촬영을 도와주었습니다. 투어 중 제공되는 제안도 매우 적절해서 그녀의 말에 귀 기울이면 됩니다. 분홍색 버스는 알아보기 쉽고, 운전기사도 경험이 풍부하고 안정적입니다. 다음에 홋카이도에 온다면 다시 이 투어를 선택할 것입니다.

아오이케는 정말 아름다웠고, 위에는 눈도 많이 쌓여 있었고, 푸른 폭포도 훌륭했어요. 점심도 맛있었는데, 일본인들의 식사량은 조금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偷笑]. 오늘 마침 요정 오두막이 문을 닫고 보수 공사 중이라 아쉬웠지만, 대체 방안으로 치즈 공방도 괜찮았고, 수제 치즈 케이크도 좀 샀어요. 다음 성수기에 라벤더를 보러 다시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