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현 숙소

객실은 깨끗합니다. 서비스는 훌륭합니다. 식당, 공원 및 버스 터미널이 근처에 있습니다. 교통 편리성: 매우 편리함

나하 국제거리에 도보로 갈 수 있을만큼 가까운데 완전 근처는 아니라 주변이 시끄럽지도 않고 잘 정돈돼 있습니다 숙소 내 시설은 잘 정돈돼있고 조망 좋고 실내에서 간단하게 취식하기에도 좋은 공간으로 돼있어요 2층에는 라운지 공간이 있고 코인세탁 및 정수기도 준비돼있습니다

나하 지역에 머물고 싶다면 이 호텔을 적극 추천합니다. 모노레일 역과 버스 터미널까지 4분 거리입니다. 1층에 편의점(세븐일레븐, 로손)이 있습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객실은 깨끗하고 공간도 매우 좋습니다. 게다가 해피아워 동안 무료 음료도 제공됩니다!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주차장 있음(단, 입체식이라 큰 차가 들어갈 수 있을지는 확실하지 않음). 차는 차선을 따라 들어가면 차선 입구에서 안내해 줍니다. 호텔에서 객실까지 짐을 옮겨주는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제가 촌사람이라 그런지 아주 존경받는 느낌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짐을 옮겨주는 서비스를 받았던 건 발리 호텔에 갔을 때였는데🤣🤣. 이곳은 모두가 아는 국제거리 중간에 있어서 더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호텔 맞은편에 있는 드럭스토어(IP가 사과🍎처럼 생긴)를 둘러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밤 12시까지 영업하기 때문에 다이코쿠 드럭스토어에 갈 시간이 없는 분들은 이곳에서 둘러보셔도 좋습니다. 저는 가격 비교는 해보지 않았지만, 상대적으로 사람이 적어서 훨씬 편안하다고 느꼈습니다(이곳에서도 택스 리펀이 가능합니다). 조식: 맛있고 훌륭했습니다. 다만 에그 베네딕트는 약간 입에 맞지 않았습니다(아래에 빵과 소스가 곁들여져 있습니다). 서비스: 미니바에 캡슐 커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물탱크 위생이 걱정된다면 호텔에 구비된 생수를 이용하세요. 기계 옆에 있는 도구를 생수병에 연결하여 거꾸로 커피 머신에 꽂아 물탱크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냉장고 안에는 맥주 2병과 차 2병이 있습니다. 드셔도 됩니다.

최고의 위치, 친절한 직원, 깨끗한 호텔 환경, 국제 거리 중심에 위치하여 교통, 식사, 쇼핑에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다음에 오키나와에 다시 가도 다른 숙소는 고려하지 않고 다시 큐슈에 묵을 것입니다. 👍🏻

마지막날 렌터카 반납하고 숙박했습니다 크진 않지만 있을거 다있고 모노레일 접근성이 좋아요 매일 호텔에서 마련한 작은 이벤트가 있었는데 제거 투숙했을땐 전통의상 체험이 있어서 아이들이 입고 사진 찍었네요.. 1ㅂ월중순이여서 외부 수영장은 이용할수 없었지만 작은야외 온천을 이용할수 있어서 좋았네요.. 한국인 직원도 있어서 의사소통에 문제 없구요 아.. 이 호텔 해피아워시간이 대박입니다 맥주랑 사케 뱀술도 있어서 저녁에는 근처 맥스벨류에서 음식사서 한끼 해결 했네요... 8시경부터 라멘도 무료로 주구요.. 솔직히 맛은 그닥이지만 국물이 필요했는데 좋았어요.. 다만 일 주차비가 비싸고 시내다 보니 도로상황이 복잡해서 차를 갖고 있으면 생각을 좀 해봐야 함.. (주차도 기계식 타워식 주차장임) 여튼 여러모로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호텔입니다

이번 오키나와 도큐 호텔 숙박은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위치가 번화한 국제거리 근처는 아니지만 호텔 아래층에 돈키호테가 있어서 쇼핑이 매우 편리합니다. 국제거리의 플래그십 스토어만큼 품목이 다양하지는 않지만 사람이 적고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어서 붐비지 않아 좋습니다.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객실 공간이 매우 넓고 쾌적하며 시설이 완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세면대, 세탁기, 전자레인지, 큰 식탁, 욕조는 물론 강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창문까지 있어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쾌적한 숙박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조식도 맛있었지만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원래 10시 30분까지 제공한다고 되어 있었지만 실제로는 10시부터 음식을 치우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미리 음식을 가져다 놓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체크인 시 프런트 직원이 조식 포함 여부를 알려주지 않았고 조식권도 제공하지 않아 식사 시간 제한에 대한 안내를 받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서비스 개선이 필요합니다. 또 다른 불편한 점은 주차 규정입니다. 주차 요금은 1박에 1,500엔인데, 중간에 차를 가지고 나갔다가 다시 돌아오면 요금이 다시 부과됩니다. 이렇게 중간에 나갈 수 없는 주차 방식은 흔치 않아 다소 불합리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객실의 편안함이 이러한 작은 단점을 보완해 주어 다시 숙박할 의향이 있습니다.

두 번째 방문한 오키나와 호텔! 미에바시역에서 정말 가깝고 ORIX 렌터카 및 국제거리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하며, 섬 여행을 가고 싶을 경우 도보로 토마린 항구까지 갈 수 있어서 전반적으로 매우 편리합니다!

아메리칸 빌리지에 있는 호텔 위치가 좋습니다. 호텔 뒤에 쇼핑몰이 있습니다. 아메리칸 빌리지에 위치해 있어 다양한 음식점과 상점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해변은 도보 2~3분 거리에 있습니다. 바닷물이 정말 맑고 즐거운 곳입니다. 라이콤 쇼핑몰은 차로 15~20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 조식도 훌륭했습니다. 음식 종류가 다양해서 저녁까지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바다 전망 객실도 환상적이었습니다. 오키나와에 다시 온다면 꼭 다시 묵을 것입니다. 자정 이후에도 문을 여는 식당들이 있어서 음식 선택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