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님이 매우 열정적이시고 유머 감각도 있으셨으며, 두 명의 초보자에게도 정말 인내심을 가지고 대해주셨습니다. 엎드리기부터 무릎 꿇기, 그리고 서핑 보드에 일어서기까지 자세를 꼼꼼히 교정해 주셔서 저희 둘 다 보드 위에 서 볼 수 있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두 사람이 같은 시간대에 예약하는 바람에 강습 시간이 압축되었고, 옆에는 다음 시간대 예약자인 어린 아이가 경기장을 이리저리 뛰어다녔다는 것입니다. 강사님이 제지하기도 하셨고 나중에는 아이와 함께 즐겁게 놀아주기도 하셨지만, 이런 일은 조금 방지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