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액티비티 & 체험

사용하기 쉽고, QR 코드가 있는 종이 티켓을 인쇄하기만 하면 앱에 스캔할 필요 없이 여전히 작동합니다. 3000엔 바우처로 기념품이나 음식을 살 수 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익스프레스 패스도 별도로 구매했는데 대기 시간이 최대 30분 이내였습니다. 익스프레스 패스가 없으면 대기 시간이 1~3시간 정도 예상됩니다. 싱글 라이더 줄은 짧아 보이며 대부분 1시간 또는 30분 미만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익스프레스 패스를 사용하면 탑승 시간 때문에 쇼를 보기가 어렵습니다.

오사카에 머무는 경우 2일 패스를 적극 추천합니다. 1일차에는 우메다 타워(필수 코스)에서 옥상 개방 경험이 훌륭했고, 오사카 성과 성에 인접한 피규어 박물관, 성을 따라 보트 타기, 그리고 도톤보리에서 보트 타기를 했습니다. 2일차에는 쓰텐카쿠 전망대, 슬라이드 앤 워크 앤 다이브, 작은 동물원, 덴포잔 일몰 크루즈와 관람차를 탔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쓴 돈의 3~4배를 활용했을 것입니다.

정말 완벽한 유니버설 스튜디오 경험이었어요. 저희는 8가지 익스프레스 패스를 선택해서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모든 인기 어트랙션을 거의 정복했고, 하루 종일 거의 줄을 서지 않았어요. USJ 앱이 너무 유용했어요. 실시간 인파 정보와 지도 위치 확인 기능이 정말 좋았어요. 동키콩의 크레이지 코스터는 제가 타본 최고의 롤러코스터 중 하나예요. 세계 최초로 단절된 레일에서 벗어나는 열차예요. 달성 항목 ☑️: 1-3 슈퍼 닌텐도 월드: 동키콩의 크레이지 코스터, 마리오 카트: 쿠파의 도전장, 요시 어드벤처 4-5 해리 포터 마법 세계: 플라이트 오브 더 히포그리프, 호그와트 성™으로의 여행/해리 포터 앤드 더 포비든 저니™ 6-8 미니언 파크: 미니언 메이헴, 프로즌 레이저 프리즈, 미니언 쿨 타임 9-10 쥬라기 공원: 쥬라기 공원 - 더 라이드, 플라잉 다이너소어 11 친선 마을: 죠스 12-13 할리우드 지역: SPYxFAMILY XR 라이드, 할리우드 드림 - 더 라이드 (백드롭/SPYxFAMILY 스토리 라이드) 14 뉴욕 지역: 명탐정 코난 4-D 라이브 쇼 - 별하늘의 보석 15 독립 구역: 워터월드

간사이 Fun Pass에 포함된 줄 알았는데(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패스를 구매해야 했습니다. 클룩에서 예약하는 것은 정말 쉬웠습니다. 이미 사이트에 접속해 있었고, 예약 확인은 신속하고 원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오사카성 티켓을 몇 시간 동안 줄 서서 구매하는 것보다 클룩에서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사카성 티켓에는 인근 박물관 입장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메다 스카이 빌딩은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공중정원 전망대에서는 특히 일몰 때와 도시의 불빛이 빛나기 시작하는 밤에 오사카의 멋진 360° 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탁 트인 옥상 전망대는 다른 전망대와 비교했을 때 독특한 느낌을 줍니다. 건물 자체도 매우 현대적이고 사진 찍기 좋습니다.

오사카 항 - 가이유칸 현장에 티켓을 사려는 사람들이 많으니 온라인으로 미리 티켓을 구매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정해진 시간 내에 입장해야 하며, 미리 입장할 수 없습니다. (온라인 티켓은 아마도 15:00부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비교적 가족 친화적인 해양 수족관입니다. 수문 - 먼저 원형 아치형 터널을 지나 대형 수족관 생물들과 인사를 나눕니다. 이어서 지리 및 생태 구역별로 수족관을 관람합니다. 메인 수조 구역: 숲, 열대 우림, 육지, 섬, 강/만, 해구, 해협, 해양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에서 아래로 수면에서부터 얕은 수심에서 깊은 수심까지 다양한 각도에서 해양 동물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바다사자, 펭귄 무리, 각양각색의 다채로운 어류 등이 있습니다. 계속해서 수조를 따라 내려가면서 다른 해양 생물들을 탐험합니다. 돌고래, 가오리, 고래상어, 개복치, 바다거북, 특별 전시 수조 - 다른 한쪽의 특별 수조에는 다양한 오징어와 문어가 있습니다. 해월 은하 - 해파리 전시 구역: 다양한 종류의 해파리를 전시합니다. 북극권 - 극지방의 추운 생물, 어류를 전시하며, 이전에 홋카이도에서 만났던 클리오네를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테마 특별 전시 (귀여움이 뚝뚝) - 어린이가 상호 작용하기에 매우 적합한 구역으로, 흰동가리, 황금 정원 곰치, 홍 새우 등이 있습니다. 꼬마 펭귄 구역 - 마지막 전시 구역으로, 유리 울타리로 분리되어 있으며, 실내에서 많은 꼬마 펭귄을 볼 수 있어서 매우 귀합니다. 기념품 구역 - 펭귄 구역 바로 옆에 있으며, 일부 장식품, 의류 및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오사카 항 지역에는 쇼핑몰, 가이유칸이 있으며, 취향에 따라 "오사카 주유 패스"와 함께 산타마리아호 관광선, 덴포잔 대관람차, 올드카 박물관 등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오사카 전체를 볼 수 있어서 분명히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제 리뷰를 읽는 분들께서는 쓰텐카쿠(通天閣)와 덴노지 동물원(天王寺動物園)을 먼저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같은 지역 내에 있습니다. 이 지역을 둘러본 후, 저는 다른 장소를 위해 오사카 항으로 갔습니다. 선택은 여러분에게 달려 있지만, 하루카스는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입장 시 신발을 벗고 신발장에 넣어야 하며, 신발장 키 번호는 탈의실 락커 번호와 같습니다. 또한, 락커 키는 시설에서 고객님의 구매 내역을 추적하여 나중에 결제하는 데 사용됩니다. 음식도 맛있고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현지인들이 온천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니 좋았습니다. 저는 꼭 다시 솔라니와에 방문하고 싶습니다.

첫 교토투어라서 어리바리 어설펐던 기억에 저는 좀 아쉬움이 남았던 투어였어요. 아침을 안 먹고 출발한 탓에 아라시야마에서는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도 빠듯할 일정 속에 밥 한끼 먹기도 힘들어 아쉽게도 시간을 좀 뺏겨버렸고 길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다시 주차장에서 모이는 시간 맞추기도 생각보다 빠듯했어요. 가이드님이 주신 지도를 참고하여 돌아보기엔 사람도 너무 많았고 이동하여 금수사며 여우신사, 청수사 모두 시간에 쫓기듯 휘리릭 다녔던 점은 많이 아쉬웠네요. 그래서 교토투어는 나름 만족스러웠으나(?) 다음에 교토 방문시엔 여유를 갖고 개인적으로 따로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언제쯤이면 교토가 그나마 한산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