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

4인가족이 다른 나라와 달리 좀 더 합리적인 가격에 주변도시 교토 나라 우지 까지 알차게 편하게 버스타고 다녀올수 있었어요. 서채희 가이드님은 불필요한 설명 없이 핵심만콕콕 알려주셔서 심적으로 편했고, 맛집정보도 메세지로 보내주시고, 가이드를 따라다니는 투어가 아니라 가족끼리 자유시간 충분히 즐겼답니다. 또 각 장소가 너무 예쁘고, 추억거리한가득이 었어요.

저희는 투어 전체를 정말 즐겁게 경험했으며, 가이드님의 하루 종일의 노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여정에 포함된 장소들은 흥미롭고 탐험하기에 즐거웠으며, 목적지에 대한 훌륭한 경험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저희 가이드인 엘리스는 매우 친절했습니다. 저희와 함께 계신 연로하신 가족 구성원이 있다는 것을 아시고, 쉽게 접근하고 더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앞 좌석을 사려 깊게 마련해 주셨습니다. 엘리스는 정보를 간결하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매우 능숙했습니다. 또한, 저희는 여행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준 재미있는 이야기와 의미 있는 통찰력에 감사드립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경험이었고, 저희 그룹이 여행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해주신 엘리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추신: 저희가 북경어 투어를 선택했지만, 이중 언어 투어로 진행되었다는 점을 참고해 주십시오. 이는 참가자 구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클룩 소개 페이지에는 언급되어 있지 않습니다.

가이드님 덕분에 정말 기억에 남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나라, 우지, 후시미 이나리를 방문했는데, 여행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것이 순조롭고 편안했습니다. 그녀는 매우 멋있고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짧은 머리, 편안한 스타일, 차분하고 명확한 말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어, 중국어,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여 모든 것이 매우 쉽고 자연스러웠습니다. 그녀의 설명은 단순하고 생생했으며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각 장소를 살아있는 듯 느끼게 해주는 작은 디테일을 공유했습니다. 그녀의 존중심 있고 개방적인 성격에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녀는 과장하거나 강요하지 않고, 그저 경험을 있는 그대로 느끼게 해주어 하루가 진정성 있고 편안하게 느껴졌습니다. 프로페셔널하고 여유로우면서도 과하지 않게 안내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을 찾고 있다면 그녀를 꼭 추천합니다. 훌륭한 에너지, 훌륭한 속도, 훌륭한 동행이었습니다.

저는 괜찮있지만 불편하셨다는 리뷰가 많네요. 저는 일찍 역에서 내렸음에도 클룩에서 알려준 장소를 구글로 찾으니 엉뚱한 곳을 가르쳐주어서 헤메다가 겨우겨우 일본분과 선생님이 통화하신 후 길을 다시 알려주셔서 수업에 참여할 수 있었어요ㅠㅠ 선생님은 친절하셨고 저혼자라 편하게 해주셨었건것 같습니다.일본어,한국어,영어로 소통했고 수업은 인사와 감사의 말, 차예절로 사용하는 언어 일본다도를 행했던 주체,말차 휘핑하는 방법과 마시는 방법 다식을 먹는 예절, 방법을 알려주셨고 시야에서 사라질때까지 전송인사를 해주셔서 기뻤습니다. 짧은시간 많은걸 알려주시긴 어려우셨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차를 좋아하기때문에 좀더 배워보고 싶다 생각했는데 다음엔 인스타그램에서 예약하고 오사카나 교토에서 수업을 듣을수 있다고 하셔서 좋았습니다. 저는 애초에 기모노 신청은 클룩에서 하지않았구요. 신청하실때 원하지 않으시연 기모노는 선택안하시는게 맞다싶습니다. 다실방문시 흰양말과 흰상으를 입으면 좋다는데 그건 돌아와 다도책을 보며 알게 되었고.. 다도시 문여는법 문지방 넘는법도 쉽지않은데 그걸 외국인상대로 처음부터 교육하긴 어려울건 같습니다 이 체험은 가볍게 다도를 접하기에 좋은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투어 가이드 Joana는 투어 경험 전반에 걸쳐 소통이 아주 잘 되었습니다. 투어 전날 만남의 장소를 확인하기 위해 먼저 연락처를 공유하고 메시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저희가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라 공원에서 그룹에 합류할 수 있었는데, Joana가 저희를 만나 공원용 크래커를 나눠주고 만남의 장소 위치를 보내주었습니다. 이 투어는 아이들에게 적합했으며, 저희가 혼자서는 가볼 수 없었던 곳들을 방문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저희 그룹에는 3살 아이가 있었는데 모든 장소를 즐거워했고, 특히 나라 공원을 가장 좋아했습니다. 우지를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었던 것도 좋았고, Joana는 저희가 가야 할 장소 위치를 보내주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여행하는 그룹으로서 이 투어는 적합했고, 일본에서 최대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충분히 편안했습니다.😊

이번 교토 여행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저희 가이드 Huahua는 매우 친절했고 모든 목적지에서 영어와 중국어로 훌륭한 정보를 공유해 주었습니다. 그는 투어 내내 매우 체계적이었는데, 연락처를 제공하고, 어디에서 언제 만나야 하는지 명확하게 설명했으며, 새로운 장소로 이동할 때마다 인원수를 점검했습니다. Huahua는 또한 각 정류장에서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제안했는데, 이는 좋은 인상이었습니다. 투어 마지막에 그는 모든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따뜻하고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경험이었고 Huahua를 투어 가이드로 적극 추천합니다.

유투어버스의 [한국어 가이드] 교토‧나라 사슴공원‧동대사‧아라시야마‧청수사 1일 버스투어는 여행의 모든 순간이 따뜻한 기억으로 남은 하루였습니다. 아침에 나라 공원으로 향하는 길, 살짝 긴장했던 마음이 자유롭게 거니는 사슴들을 보며 금세 풀렸습니다. 사슴에게 먹이를 주며 가까이에서 교감하던 그 순간,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이어서 찾은 동대사에서는 일본 최대 목조 건축물의 웅장함과 거대한 불상 앞에서 잠시 숨을 고르게 되더군요. 천년의 시간이 짙게 스며든 공간에서 마음이 차분히 정리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점심은 가이드 강혜자 님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더욱 특별했습니다. 현지 맛집을 직접 추천해주실 뿐 아니라 미리 예약까지 해주셔서 대기 없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여행 중 예상치 못한 기다림 없이 여유로운 한 끼를 즐길 수 있었다는 점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버스 안에서는 가이드 강혜자 일본 현지 생활의 생생한 이야기, 가이드로서의 에피소드들을 들려주셨는데, 그 따뜻한 말투와 유머 덕분에 모두가 미소를 짓게 되었어요. 아라시야마에서는 대나무 숲길을 따라 걸으며 머릿속이 맑아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토게츠교 너머로 보이는 산과 강의 풍경이 한 폭의 그림 같았고, 그 순간 카메라에 담기보다 눈으로 오래 담고 싶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향한 청수사에서는 교토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였는데, 너무나도 아름다워 숨을 멈추고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버스 안에서는 강혜자 님의 목소리가 하루 내내 따뜻하게 흐르며 여행의 여운을 이어주었습니다. 20년간 일본에서 살아오며 느꼈던 이야기와 그 속에서 얻은 인생의 지혜를 들을 수 있어, 단순한 투어 이상의 시간처럼 느껴졌습니다. 세심한 진행, 여유로운 일정, 그리고 마음을 나눠준 가이드님의 인간적인 매력까지 이 모든 것이 어우러져 교토와 나라의 하루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처음으로 나라에 왔는데, 정말 사슴이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어요. 너무 많아서 좀 무서울 정도였어요. 사슴 과자를 먹으려고 몰려드는 사슴 떼를 보니, 부딪히는 건 기본이고 옷을 물어뜯거나 가방에 달린 인형을 먹기도 하더라고요. 정말 무서웠어요😱 도다이지에 들어오니 비로소 안도의 한숨이 나왔어요. 드디어 사슴에게서 벗어났거든요! 왜 이곳에 먹을 것을 파는 곳이 적은지도 이해가 됐어요. 하하! 도다이지는 정말 웅장했고, 대불도 장엄했어요. 나라를 떠나 우지로 향했는데, 우지는 나라보다 훨씬 조용했어요. 뵤도인이나 상점가, 우지강변을 거닐 때 정말 편안했어요. 말차 라면은 맛있었고, 말차 타코야끼와 군만두는 말차 맛이 잘 느껴지진 않았지만 그래도 정말 맛있었어요! 아이가 있어서 온천은 가지 않고, 대신 여유롭게 우지를 감상했어요! 이번 여행 가이드님은 젊었는데, 경험은 부족한 듯했지만 마음이 여린 분 같았어요. 계속해서 늦는 여행객들을 기다리려고 했지만, 버스에 다른 승객들도 기다리고 있어서 두 번이나 기다리다가 결국 출발했어요! 다른 일일 투어를 많이 참여해 봤는데, 대부분의 가이드분들은 버스에서 승객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거든요. 이 가이드님은 이제 막 합류하신 것 같은데, 앞으로 더 잘 해나가시길 바라요!

이번 일본 여행은 최고였어요! 모든 것이 정말 체계적이었고, 일부 지역의 혼잡에도 불구하고 정말 즐거웠습니다. 저희 가이드인 전 씨는 정말 훌륭했고 저희가 즐겁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셨어요. 의사소통도 잘하시고 다국어 구사 능력이 뛰어나셔서 모든 참가자의 요구 사항이나 질문에 맞춰 응대해 주시고 방문하는 모든 장소의 역사를 알려주셨습니다. 게다가 인쇄된 사진과 오사카의 멋진 레스토랑 추천까지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