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에 오사카 인근의 나라, 우지, 교토를 모두 둘러보는 알찬 일정의 투어였습니다. 전철로 직접 이동하려면 시간이 더 오래 걸리고 동선도 복잡해질 수 있는데, 버스로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이동하는 동안 김우성 가이드님께서 친절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각 지역을 자유여행처럼 둘러보면서도 훨씬 더 풍부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지역마다 충분한 자유 시간이 주어져 주요 명소를 여유 있게 둘러보고, 쇼핑이나 식사도 자유롭게 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이드님께서 도착 전에 주요 명소와 동선을 구글 지도 링크로 공유해 주신 점도 유용했지만, 저는 미리 가고 싶은 곳들을 지도에 저장해 두어 더욱 알차게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점심은 우지에서 해결했는데, 가이드님이 추천해 주신 맛집 중 한 곳인 교토식 우동집에서 먹은 우동이 지금까지 먹어본 우동 중에 최고였어요. 맛있었습니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일정이 매우 알차다 보니 하루를 마치고 나면 다소 피로감이 느껴진다는 점입니다. 저희는 약 22000보 정도 걸었는데, 이 점을 고려해 중간중간 페이스를 조절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평소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편인데, 그런 저에게 잘 맞는 만족스러운 투어였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여행하는 도시에 여행 한 그릇의 상품이 있다면 다시 이용할 것 같고, 다른 분들께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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