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이번 교토 일일투어는 여행 한그릇 여행사에서 진행했고, 김우성 가이드님과 함께했어요~하루 동안 아라시야마, 금각사, 청수사, 여우신사를 둘러보는 꽉 찬 일정이었는데도 전혀 지치지 않을 만큼 진행이 편안하고 알찬하루!!가이드님 하루 종일 밝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질문에도 자세히 답해 주셔서 더 즐거운 투어가 됐으며 교토 역사와 문화 설명도 알기 쉽게 풀어주시고, 이동 중에도 센스 있게 분위기를 이끌어 주셔서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요~사진도 정말 잘 찍어주시고 교토에서만 먹을 수 있는 역수음료(?)는 꼭 드셔보세요!교토 처음 가시는 분 모두에게 강력 추천합니다!다음에 오면 또 이용하고 싶어요~

문치호 가이드님과 함께한 도쿄투어🎀 중간중간에 꿀팁과 함께 즐거운 얘기도 많이 말씀 해주시고, 여러 사진도 정성스럽게 찍어주셔서 하루종일 웃음이 나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비록 진짜 많이 걷는 하루가 되었지만 돌이켜보면 다 추억으로 남을것 같아요☺️ 가이드님이 유머러스하시고 친절하셔서 더욱 더 재밌는 투어가 된 것 같습니다🙌🏻🙌🏻 마지막까지 열과 성을 다하셔서 본인 얘기도 해주시고, 컨디션 날조로 인해 반응을 많이는 못했지만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투어 오게 되면 또 뵙고 싶어요!👍🏻👍🏻

이네와 아마노하시다테로 즐겁고 편안한 당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저희 투어 가이드인 Lee님은 모든 것을 훌륭하게 계획해 주셨습니다. (a) 출발 전날 투어를 확인하고 만남의 장소를 알려주시기 위해 저희에게 연락했습니다. (b) 영어와 중국어로 명확하게 소통하셨고, 저희 질문에 매우 신속하게 답변해 주셨습니다. (c) 여행 시작 시, 어디로 가야 하고 무엇을 기대해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추천 일정표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d) 또한 추천 레스토랑 목록과 함께 관광 명소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해 주셨습니다. (e) 게다가 농담으로 여행을 재미있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모든 것이 잘 계획되고 잘 조직되어 있었고, 당연히 5점을 받을 만합니다. ⭐️⭐️⭐️⭐️⭐️

아주 멋진 타이밍의 여행이었습니다. 나라와 교토로 당일 여행을 가서 여러 활동과 관광을 즐겼습니다. 꼭 사슴 먹이 주기, 맛있는 와규 덮밥, 아라시야마에서 아라비아 커피를 드셔보세요. 가이드님은 적극적이고 친절했습니다!

이번 일본 여행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일정이 바로 오사카–교토 버스투어였습니다. 와이프와 함께 참여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기분 좋은 기억만 가득해서 꼭 후기 남기고 싶었어요. 우선 가이드님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여행 시작할 때부터 밝은 에너지로 맞아주셔서 분위기가 한껏 좋아졌고, 이동 중에도 오사카와 교토의 역사, 문화, 숨은 이야기들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셨어요. 질문해도 친절하게 답해주시고, 일정 중간중간 배려도 세심하게 해주셔서 여행 내내 편안하고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안내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여행객들이 더 즐길 수 있도록 계속 신경 써 주신 게 크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이번 투어에서 또 하나 감동받은 점은 사진작가님의 열정이었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마다 다양한 구도와 포즈를 제안해 주시고, “여기가 오늘 스팟에서 가장 예쁘게 나오는 각도예요!” 하면서 직접 먼저 뛰어가서 확인해 주시는 모습이 정말 프로 그 자체였습니다. 여행 중에 이렇게나 열정적으로 사진을 찍어주는 작가님은 처음 봤어요. 덕분에 와이프도 너무 좋아했고, 저희 둘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긴 사진이 많이 남아서 이번 여행이 더욱 특별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전체적인 일정 구성도 알차고, 이동 시간도 지루하지 않도록 잘 배치되어 있어서 하루가 금방 지나갔습니다. 맛집 정보도 알려주시고,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마다 시간을 넉넉하게 잡아주신 덕분에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어요. 정말 마음 편하게, 제대로 힐링하면서 즐길 수 있는 여행이었습니다. 가이드님과 사진작가님 덕분에 오사카–교토 여행이 더욱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어요. 다음에 일본에 오면 또 이용하고 싶을 만큼 강력 추천합니다

타카하시 씨가 저희 가이드였습니다. 방문할 가치가 있는 여행입니다. 시간은 패키지 상세 내용과 같습니다. 아마노하시다테 케이블카 탑승은 추운 것만 빼면 훌륭했습니다. 경치가 훌륭합니다. 이네 어촌 마을은 짧은 경험이었지만 보트 타는 것은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갈매기에게 먹이를 주는 것은 놀라웠고 독수리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카야킹 노 사토는 정말 독특한 마을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하고 가치 있는 여행이었습니다.

저희 투어 가이드였던 Joe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매우 적극적이고 유익했으며, 하루 종일 저희가 시간을 잘 관리하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시골에서의 멋진 하루였고, 케이블카와 경치, 해변과 보트 여행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정말 즐거웠습니다!

정말 흥미롭네요. 방문하기 전에 미리 들어보고 싶어요. 현장에 도착해서 들으려고 했을 때는 사람들이 너무 시끄러워서 오디오를 들을 수 없어서 포기했어요.

해외와서 하는 일일투어가 이번에 처음이었는데, 참 좋았습니다. 따로 강요하시는 거 없이 자유로운 여행이어서 좋았으며, 자유시간도 진짜 널널까진 아니어도(저희가 하고싶은게 많아서 ㅎㅎ) 확실히 많아서 좋았습니다! “레오” 가이드님 버스타고서 이동 중에 계속 설명해주시는 때에 따로 티비화면없이 폰으로 오픈톡방 만들어서 공유하니까, 모든 정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새로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나중에 관광지내려서 가이드님과 헤어졌을 때, 다시 찾아볼 수 있어서 좋았움!) 가이드님께서 확실하게 여기서는 어떤게 유명하고, 무엇을 해봐야하는지도 확실히 알려줘서, 따로 검색해서 다닐 필요가 없었습니다! (니넨자카 산넨자카 스벅 외관생김새도 사진으로 공유해주심 ㅎㅎ) 남지분에도 불구하고 진짜 하나하나 섬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길도 안잃고, 관광지 각각 모든 곳을 확실+세세하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거의 잠시 그동네 주민되어보기 성공😆) 그날여행일정 끝나고도, 간단한 요청해주시면 도움 닿으시는 데까지 도움주시는 것 같습니다!(무슨 도움인지는 해보시면 압니다~ 일본어 완벽하게 못하시는 분들은 생각보다 완전 럭키비키~!!) 운전기사님 난폭운전도 아니신데 완전 빠르시고, 지나가거나 눈 마주치면 항상 웃으시면서 인사해주심 ㅠㅠ 아무튼, 긴 후기지만! 꼭 한 번 해보셨음 하는 투어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