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프린스 호텔에는 4개의 레스토랑과 1개의 바가 있으며, 그 중 몇몇은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스카이라운지 탑 오브 프린스(28층) : 최상층에 위치한 바로, 삿포로 시내의 웅장한 야경을 360도 바라보며 다양한 칵테일을 즐길 수 있습니다.
프렌치 레스토랑 "Le Trianon"(28층): 이 프렌치 레스토랑도 최상층에 위치해 있으며, 고급 프랑스 요리를 즐기며 창문 너머로 삿포로 시내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밤에는 밝게 빛나는 도시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기억에 남는.
스테이크 하우스 "Katsura"(28층): 이 레스토랑에서는 흑모와규, 일본 각지의 해산물 등 엄선된 재료를 제공하며, 바에서는 일본의 새로운 3대 야경 도시인 삿포로의 아름다운 야경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중식당 '푸롱시티'(2층): 셰프가 추천하는 요리를 선보이며, 사천요리의 심오함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뷔페 레스토랑 "하푸나"(1층) : 다양한 세계 각국의 요리를 선보이는 뷔페 레스토랑입니다. 1층에 위치하여 전망은 없지만 개방형 다이닝 환경으로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