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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옵션
이벤트 정보
일곱 명의 낯선 사람들이 눈보라에 갇혀 외딴 시골 게스트하우스에 머물게 됩니다. 그러다 살인자가 이 안에 숨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드러납니다. 경사가 스키를 타고 달려와 경고를 전하면서 의심이 번지기 시작하고, 오래 묻혀 있던 비밀과 미덥지 않은 알리바이가 하나둘 모습을 드러냅니다.
애거사 크리스티의 치밀한 추리극은 긴장감과 분위기를 차곡차곡 쌓아 올려, 이제는 전설이 된 반전에 이를 때까지 관객이 끝까지 범인을 쫓게 만드는 퍼즐입니다. 이 비밀은 70년이 넘도록 관객들이 지켜 온 것이기도 합니다. 공연은 세인트 마틴스 극장에서 열리며, 정통 영국 미스터리 연극을 좋아하고 수수께끼 풀이를 즐기는 7세 정도 이상의 관객에게 어울립니다.
1952년 런던에서 초연된 〈마우스트랩〉은 크리스티가 앞서 쓴 라디오극 〈세 마리 눈먼 쥐〉를 바탕으로 합니다. 1974년 3월 세인트 마틴스 극장으로 옮긴 뒤 지금까지 쉬지 않고 공연되어, 장르를 불문하고 세계에서 가장 오래 연속 공연된 작품이 되었습니다. 웨스트엔드 초연 출연진에는 리처드 애튼버러와 실라 심이 있었습니다.
70년 넘게 이어진 공연은 2025년 3월 누적 3만 회라는 이정표를 넘어섰습니다. 크리스티가 손자 매슈 프리처드의 어린 시절 생일 선물로 이 작품의 권리를 준 일은, 훗날 매우 큰 가치를 갖게 됩니다. 평론가들은 오래전부터 이 작품의 오싹한 서스펜스를 무대 미스터리 가운데 으뜸으로 꼽아 왔습니다. 런던 연극의 진짜 역사를 직접 만나 보고 싶다면 놓치지 마세요.
▲ The Mousetrap - 런던
▲ The Mousetrap - 런던
이벤트 규정
- 즉시 확정
- 취소 및 변경 불가
- 만 5세 이상 참가 가능
- 16세 미만 어린이는 18세 이상 티켓 소지자와 함께 입장하고 바로 옆자리에 앉아야 합니다
- 확인 이메일의 바코드로 입장할 수 있으며 실물 티켓 교환은 필요 없습니다
- 지각 시 로비에서 대기하며, 공연 중 적절한 휴지 시간에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입장은 보장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