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 타 카 롱 투어

★ 4.9 (이용후기 12K+개) • 159K+ 명의 선택
52/2 ถنن มุธมบมบ้ม, Tambon Ban Pom, Amphoe Phra Nakhon Si Ayutthaya, Chang Wat Phra Nakhon Si Ayutthaya 13000,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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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 액티비티
숙소

왓 타 카 롱 투어 이용후기

4.9 /5
이용후기 12K+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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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
1월 30일
잘다녀왔어요 감사합니다 도착했는데 어디인지 많이 해깔렸어요 부킹을 잘못햤너도 해깔렸고요 첫줄에 타면 물 엄청맞아요 배는 다른배에비해 그리 좋은거같지않아요 단 이쁘게 통통배 타서 좋아요
Rose ****************
6월 17일
투어는 정말 즐거웠어요. 마침 기온이 34도였거든요. 더위 때문에 대부분 지쳤지만요. 가이드의 설명은 이해하기 쉬웠고, 저희가 방문한 모든 곳에 대해 정말 해박했어요. 사진 찍기 좋은 곳과 역사적 명소들을 안내해 준 후, 주변을 둘러볼 시간도 줬어요. 더위만 아니면 다시 갈 거예요 :)
2+
ma **************
7월 24일
타나 씨는 훌륭합니다! 영어 투어를 예약했지만 중국인 가족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투어 가이드가 훌륭해서 두 가지 언어로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원들만큼 붐비지 않으면서도 여전히 매우 아름답습니다. 저희 서비스는 코스터나 더 큰 밴과 같았습니다. 중국어 사용 그룹과 섞이지 않았다면 개인 투어처럼 느껴졌을 겁니다. 👌🏻
2+
Klook会員
7월 24일
정말로 추천합니다. 부부가 함께 이용했습니다. 우선, 제가 픽업 호텔을 잘못 지정해서 1시간이나 늦어버렸습니다. 마중 나와주신 가이드분은 싫은 내색 하나 없이 안내해 주셨습니다. 시간이 늦어진 탓에 일정을 조정하여 수상 시장과 매끌롱 시장으로 향했습니다. 역시 현지 가이드답게, 사진 찍기 좋은 곳곳에서 멋진 사진을 많이 찍어주셨습니다. 시장에서는 여기가 싸다며 직접 사신 과일을 조금 나눠주시기도 해서 훈훈했습니다. 점심 식사 후 아유타야 유적지로 향하는 도중에 코끼리가 보였지만 그냥 지나쳤습니다. 저희는 일반 플랜에 코끼리 타기도 추가로 신청했었지만, 1시간이나 늦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코끼리 타기는 안 되겠구나… 하고 포기했습니다. 아유타야 유적지에 도착하기 전에 갑자기 차가 멈춰서 무슨 일인가 했더니 미슐랭 2년 연속 선정된 로티 사이마이라는 쫀득한 크레이프 반죽에 실타래 모양의 솜사탕을 싸 먹는 현지 디저트를 맛보게 해주셨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아유타야 유적지도 요점만 짚어 안내해 주시고 사진도 찍은 후에는 자유시간도 있어서 딱 좋은 거리감이었습니다. 그 후 돌아가는 길인 줄 알았는데… 지금부터 코끼리 타러 간다고 말씀해주셔서 탈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가까이에서 많은 코끼리를 본 것은 처음이라 신났습니다. 이 금액으로, 이 플랜, 배려, 대응력, 정말 감동했습니다. 픽업 장소를 잘못 지정했는데도 꿈을 전부 이루어주신 가이드분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최고의 하루였습니다. 이 플랜을 예약하길 정말 잘했습니다. 그리고 가이드님이 케빈 씨라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다음에 태국에 간다면 꼭 케빈 씨에게 부탁하고 싶습니다. 멋진 하루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
Huifang ***********
4월 7일
운전기사는 제한된 영어만 할 수 있지만 번역 앱으로 모든 장소를 우리에게 소개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는 매우 친절하고 쾌활하여 우리를 장소로 데려다주고 사진을 찍도록 도와줍니다. 편안하고 즐거웠기 때문에 이 여행을 추천합니다.
2+
Mercy ***********
6월 8일
저희 투어 가이드 키티는 정말 최고였어요! 일찍 도착해서 로티 사이 마이 한 봉지도 가져다주셨는데, 금세 제가 가장 좋아하는 디저트 중 하나가 되었답니다. 영어는 못 하셨지만, 소통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었어요. 키티는 친절했고, 저희 가족 사진도 정말 멋지게 찍어주셨어요. 이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키티를 가이드로 꼭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
2+
Klook User
2024년 2월 22일
비록 방콕의 많은 사원을 방문할 준비가 되어 있었지만 이 투어에 참여하게 되어 기쁩니다. 우리 길드 파니타(Panitta)는 이 건물들의 역사와 의미를 우리에게 소개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을 정말 알고 있습니다.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그녀에게 감사드립니다. 한판 국수도 너무 맛있어서 한판 국수가 그리울 것 같아요.
2+
Alexandra ************
6월 8일
투어 가이드 지라왓, 혹은 "보이"라고 불리던 그가 정말 좋았어요! 친절하고 이해심이 많으셨고, 항상 저희가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어요. 게다가, 그는 정말 많은 정보를 알고 있었고, 저희 질문에도 모두 답해 주었으며, 다음 목적지에 대한 추천까지 해 주셨어요! 정말 훌륭한 가이드였어요. 10/10점 만점에 10점! 사진도 정말 잘 찍어주셨어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