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령 투어

★ 4.9 (이용후기 1K+개) • 16K+ 명의 선택
인제군 미시령
여행 정보
숙소

미시령 투어 이용후기

4.9 /5
이용후기 1K+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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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nne **********************
7월 18일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설악산과 남이섬 투어는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흐린 날씨에도 경치는 여전히 아름다웠고, 평화로운 분위기는 차분하고 운치 있는 드라이브와 잘 어울렸습니다. 특히 여행을 순조롭고 즐겁게 만들어주신 운전사이자 가이드이신 Ki께 감사드립니다. 그는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으며, 가는 길에 흥미로운 이야기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도시에서 벗어나 편안한 하루를 보내고 싶으신 분들에게 이 투어와 Ki를 꼭 추천합니다!
2+
SWEE **********
5월 29일
지원 씨는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는 훌륭한 가이드였습니다. 이 투어는 정말 즐거웠고, 특히 버스를 타고 여러 지역을 지날 때마다 지원 씨의 통찰력 있는 설명 덕분에 더욱 즐거웠습니다. 이제 BTS와 G-Dragon이 어디에 사는지도 알게 되었네요! 지원 씨가 추천해 준 음식도 먹어봤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2+
Michelle ****
2023년 10월 10일
기본적으로 국립공원까지 가서 돌아오는 방법일 뿐입니다. 버스는 정시에 출발해서 정확히 약속한 시간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고 나서는 매우 편안한 일정이었고, 주변을 둘러볼 시간도 충분했습니다.
2+
Klook User
5월 9일
우리는 아침에 새로운 스타리아 밴을 타고 동해안의 설악산에 갔습니다.설악산 케이블카를 타는 것은 투어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라이드 자체는 약 7분이 걸리며 산, 속초시, 동해의 멋진 파노라마 전망을 제공합니다.케이블카는 매우 편리하여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이 힘든 하이킹 없이 정상에 도달하기 쉽습니다.정상에서 울산바위, 요새 유적, 주변 풍경의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겨울에는 산 전체가 눈으로 덮여 마법적이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조성합니다.추로스와 어묵과 같은 간식을 즐기면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간식 가게도 있습니다.오후에는 홍천에 있는 알파카월드를 방문하여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공원은 넓고 곳곳에 벤치와 휴식 공간이 많아 가족과 모든 연령대의 방문객에게 편안했습니다.알파카와 가까이서 교감하고 먹이를 주고 산책을 시키는 것이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알파카들은 온순하고 다정해서 제 손에서 먹이를 먹는 느낌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알파카 외에도 토끼, 기니피그, 카피바라, 새 등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정원에서 새들에게 먹이를 주는 것은 특별하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색칠 공간이나 공원 주변 스탬프 투어와 같은 재미있는 활동도 있었습니다. 공원의 풍경은 아름다웠고, 특히 멋진 산 전망을 자랑하는 카페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알파카 월드는 가족이나 동물과 자연을 사랑하는 누구에게나 완벽한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곳입니다. 서울 근교 당일치기 여행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저희 가이드인 마크는 매우 능숙하고 박식하며, 무엇보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2+
Klook User
7월 24일
PLK는 보트 여행 부분이 취소되었을 때 소통이 매우 원활했고, 신속하게 대체안(현수교)을 제안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어는 여전히 즐거웠고, 투어 가이드 Paul 덕분에 그 경험이 더욱 가치 있었습니다! 그는 개인적인 이야기, 농담, 역사를 매끄럽게 엮어내면서 각 정류장에서 충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우리는 결코 서두르는 느낌을 받지 않았고, 항상 사진을 찍고 화장실을 이용할 시간을 가졌습니다. 음식도 훌륭했습니다! 멋진 경험에 감사드립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폴 팀 화이팅!!
2+
Jaya *****
7월 23일
투어 정말 즐거웠습니다. 저희에게 한반도의 역사를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 때까지. 다음에 또 투어에 참여하거나 필리핀에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Katie 씨, Maraming Salamat! 🫰🏻
2+
Klook User
7월 20일
저희는 이 투어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이드 난시는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난시는 하루 종일 정말 훌륭한 이야기와 통찰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침에는 비가 왔지만, 난시가 더 화창할 때 전망대를 볼 수 있도록 여행 일정을 조정해 주었습니다. 통일촌의 음식은 훌륭했고, 뷔페인데도 정말 저렴했습니다(8달러). 또한 곤돌라를 탈 기회도 있었는데, 단돈 7달러였습니다. 투어를 예약하길 정말 잘했고, 난시는 저희가 부탁할 수 있는 최고의 가이드였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2+
Kristina ************
6월 16일
투어는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멋졌어요. 투어 날짜 전에 명확한 안내와 안내를 받아 모든 게 쉽고 스트레스 없이 진행될 수 있었어요. 영어 가이드 세실리아는 정말 최고였어요. 친절하고 박식하고 다정했어요. 그녀의 통찰력과 따뜻한 인품 덕분에 더욱 기억에 남는 경험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