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만족스러운 액티비티였습니다. 저희는 우붓에 숙박했는데, 제시간에 픽업 와주셨습니다. 중간에 교통 체증이 있었지만 거의 예정대로 강에 도착했습니다. 커피와 홍차가 제공되었고, 대기 시간 없이 바로 래프팅을 시작했습니다. 아융강만큼 많이 걷지 않아도 됩니다. 래프팅은 17km 코스이고 정말 신납니다. 가이드분은 일본어를 하십니다. 중간에 폭포에 들르는데, 가이드분이 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 폭포는 휴식 장소이기도 합니다. 음료와 스낵을 판매하고, 인도네시아식 화장실도 있었습니다. 래프팅이 끝나면 샤워를 하고 점심 식사를 합니다. 미고랭이나 나시고랭처럼 맵지 않아 아이들도 먹을 수 있는 메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