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식물원 투어

★ 5.0 (이용후기 100+개) • 2K+ 명의 선택
Kebun Raya Bali, Jalan Kebun Raya, Bedugul, Tabanan, Bali, Nusa Tenggara, Indone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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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 액티비티
숙소

발리 식물원 투어 이용후기

5.0 /5
이용후기 10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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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ook User
4월 8일
가이드 Made Suni와 함께 보낸 멋진 하루였습니다. 그는 매우 안전한 운전자입니다. 비가 내리기 시작했을 때 그는 우리 둘에게 우산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는 사랑스러웠습니다. 그와 투어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2+
Soni *******
2024년 3월 2일
좋은 여행이었지만 비용이 더 저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원은 발리 외부인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할 기회가 없었어요 주님
2+
클룩 회원
7월 14일
아이들, 부모님 모두 만족한 여행이었어요!! 코스도 완벽했어요 저희 가이드님 덕분에 차도 거의 막히지 않고 원활한 여행을 할 수 있었고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답니다~ 동물원은 매우 깔끔하지만 정말 아담하고 입장료에 포함된 것은 전혀 없어요 레스토랑 이용을 할 수 있다는데 짧은 투어중에 동물을 봐야지 밥을 먹을 순 없기에 알차다는 느낌은 적고 주변이 다 예뻐서 사진은 정말 예쁘게 나와요~ 동물원에 갔지만 동물보다 놀이터를 더 좋아했네요ㅋㅋㅋ 발리의 또다른 매력에 빠질 수 있었던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2+
Klook User
2024년 7월 30일
Yasa는 훌륭한 가이드였습니다. 초보자라면 타는 것이 약간 어려웠지만 Yasa는 인내심을 갖고 격려했습니다. 전망은 훌륭했고, 점심은 맛있었고, 하루는 대성공이었습니다.
J *
2024년 9월 24일
가이드 포포가 진행한 이 여행은 훌륭했습니다. 그는 우리의 필요에 매우 세심하고 발리 문화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는 또한 우리를 여행 중에 다른 장소로 데려가서 둘러보게 했는데, 훌륭하고 좋은 보너스입니다 ☺️ 저는 이 투어 운영자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2+
Klook User
2024년 10월 14일
영어: 에이전트는 매우 반응이 빠르고 시간을 잘 지킵니다. 예약 후 에이전트가 이미 Whatsapp을 통해 정보를 제공했습니다(소통하기 쉽기 때문에 좋습니다). 픽업 지점을 Kuta 지역에서 Senggigi 지역으로 변경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호텔을 변경했기 때문입니다). 운전자는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차 안에서 간식과 미네랄 워터도 준비해 주었습니다. 폭포까지 2시간 동안 여행하는 동안 롬복에 대한 정보와 역사를 공유해 지루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폭포에 도착하자 투어 가이드가 정말 부드럽게 말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는 배낭을 가져다 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우리 가방은 작습니다). 그는 또한 폭포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간단한 워터 래프팅을 시도해 보라고 제안했고 우리는 모두 그것을 좋아했습니다!!!! 여러분은 제 사진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는 또한 우리의 비디오와 사진을 잘 찍습니다. 그들은 패키지에 언급된 모든 패키지를 수행하고 모든 것이 시간에 맞습니다. 우리는 Villa Bamboo에서 점심을 먹었고 음식은 맛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Sasak Village에 가서 그곳의 전통 생활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몽키 파크로 데려가고 싶어하지만 우리는 모두 원숭이를 무서워해서 데려가고 싶지 않아요 😅😅 전반적으로 이 패키지를 구매한 것에 대해 후회는 없고 돈을 쓸 가치가 있어요. 감사합니다.
2+
ผู้ใช้ Klook
7월 15일
정말 가성비 최고의 여행이었어요. 지불한 금액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운전기사님도 영어로 의사소통이 능숙하셔서 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었고, 심지어 가이드 역할까지 훌륭하게 해주셨어요. Cokie라는 분인데, 사진도 정말 잘 찍어주시고 포즈도 추천해주시는 센스까지 있으셨습니다. 길이 좀 험했지만 운전 실력이 정말 뛰어나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안전하게 잘 데려다 주셨어요. 이 투어를 예약하시는 분들은 꼭 그분을 만나보셨으면 좋겠어요. 스노클링 팀 스태프분들도 인원수를 꼼꼼히 확인하고 안전을 잘 챙겨주셨습니다. 아쉬운 점은 미팅 시간을 6시 55분으로 정해놓고 늦으면 안 된다고 했지만, 정작 픽업하러 온 사람은 늦었다는 거였어요. 그리고 저희가 첫 번째 스노클링 장소로 가서 그런지, 옷을 갈아입거나 샤워할 수 있는 공간이 그다지 편안하지는 않았습니다.
2+
YOON ********
7월 12일
일단 친절하고 안전한 운전이 인상깊은 픽업 운전기사 ayyub에게 감사드립니다. 새벽부터 수라바야에서 픽업하여 브로모 화산과 마다카리푸라 폭포까지 하루만에 체험할 수 있는 것에 놀랍고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이 산꼭대기까지 오르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오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새벽의 산꼭대기는 생각보다 춥습니다. 긴팔 상의/하의, 바람을 막아줄 수 있는 얇은 패딩정도가 적당해 보이고 마다카리푸라에서는 무조건 옷이 젖기 때문에 여분의 옷과 샌들을 가지고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체험으로 다른 화산과 폭포 그리고 바다도 가고 싶어졌습니다. 다음 여행이 기대가 됩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