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시간 동안 이용 가능한 트립패스(전전카드)로 주렁주렁 동물 먹이 주기 체험을 했는데 아이가 정말 좋아했어요. 실내에 에어컨이 있어서 쾌적했고, 롯데월드처럼 오랫동안 줄 설 필요가 없어서 훨씬 좋았습니다. 관광버스를 탔는데 다리가 아파서 내리고 싶지 않았는데, 광화문에 오징어 게임 행사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막차라서 2층에 탔더니 햇볕이 좀 뜨거웠지만, 6월 말이라 19시 30분에도 날이 밝았습니다. 3일 eSIM도 제공되어서 가성비가 매우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