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팡가르 섬 투어
★ 4.0
(이용후기 50+개)
• 50+ 명의 선택
Sepanggar Island, Kota Kinabalu, West Coast Division, 사바, 말레이시아
여행 정보
투어 & 액티비티
숙소
세팡가르 섬 투어 이용후기
4.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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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ook User
7월 16일
저희는 이 투어를 위해 프라이빗 보트를 예약했는데, 저희에게 아주 잘 맞았습니다. 전날 밤 날씨가 좋지 않아 바다가 꽤 거칠었습니다. 가이드 캡틴 잭은 당리 섬까지 가는 것이 어려울 수 있어서 그곳에서 스노클링을 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우리를 안전하게 데려다 주었고 우리는 스노클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물이 너무 탁해서 수중 1미터 이상은 볼 수 없었습니다! 다행히 물고기들이 인사를 하고 싶어해서 결국 잘 풀렸습니다! 독수리들이 먹이를 찾아 다이빙하는 모습과 맹그로브 나무에서 배 위로 뛰어오르는 원숭이들을 가까이에서 보는 것도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박쥐 동굴로 가는 길은 잘 정비되어 있었고, 박쥐들이 매달려 있는 모습을 보려면 손전등(휴대폰 조명은 충분히 밝지 않음!)을 가져가거나 매표소에서 빌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체로 저희 4인 가족에게 매우 좋은 경험이었고, 날씨가 더 좋을 때 다시 한번 가고 싶습니다.
2+
Doreen ***
2024년 7월 3일
Sky Mirror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운전자는 시간을 잘 지키고 KL에서 무엇을 먹을지에 대한 좋은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사진가는 좋았습니다.
2+
AYA ****
6월 19일
특히 운전기사 사이풀 씨와 보트 선장님의 여행이 정말 좋았습니다. 매우 정중하고 전문적이셨고, 운전기사님께서 여행 후 DP 마사지까지 데려다주시고 공항까지 데려다주셨습니다. 정말 훌륭하셨습니다. 개인 보트를 이용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더 편안하고 군중 없이 평화롭게 여러 스테이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정말 맛있는 수상 레스토랑도 이용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2+
Klook User
2023년 8월 25일
훌륭한 경험. 보트 승무원은 지식이 풍부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앱을 통한 Klook 지원과 여행 계획은 원활했습니다. 특히 우리는 7인 그룹을 위해 전날만 예약했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심지어 우리 그룹의 4인을 위한 완전 채식 점심도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강력 추천
Emma ******
5월 1일
반딧불이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뭘 기대해야 할지 몰랐지만, 정말 많은 반딧불이를 쉽게 볼 수 있었어요. 이 투어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숭이는 덤이었어요. 꽤 귀엽긴 했지만, 우리 근처에도 오지 않아서 좋았어요. 가이드는 정말 박식했어요.
2+
Abhraneel ***
7월 21일
정말 멋지게 준비된 투어입니다!!! 가이드(Bryant 씨)는 매우 유익했고 그룹의 누구도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준비된 점심 식사도 매우 훌륭했고 섬에서 충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랑카위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이 투어를 꼭 추천합니다.
2+
HE *****
1월 31일
아침에 비가 많이 내려서 오늘은 스노클링 할 만한 게 하나도 없을 것 같았는데, 하이킹을 시작하자마자 비가 멎고 날씨도 맑아졌어요! 하이킹할 때는 운동화를 신는 것을 잊지 마세요. 그렇지 않으면 운동화를 빌려야 합니다. 하이킹 코스는 약간 어렵습니다. 우리 4명 중 2명은 올라갔고 2명은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올라간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신발에 진흙이 많이 묻어 있었습니다. 바지도 입지 않았지만 풍경이 정말 멋졌어요. 우리는 두 곳에서 스노클링을 했는데, 한 곳은 산호를 보기 위해, 다른 한 곳은 물고기를 보기 위해 갔습니다. 선장은 장소를 찾는 데 매우 능숙했고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두 직원 모두 우쿨렐레를 연주하고 중국 노래를 부를 수 있어서 정말 좋은 분위기가 조성됩니다! 유일한 단점은 전날 다른 세 섬으로의 여행과 비교했을 때 비용 대비 효과가 그렇게 높지 않고, 스노클링 시간이 다소 짧으며, 근시안용 다이빙 고글 대여가 없다는 점입니다.
2+
NurFatinAzizah *************
6월 9일
카메론 하이랜드에 한 번도 가보지 않으신 분들이나 가족 중에 카메론에 가보지 않은 분이 있다면 이 투어를 추천합니다. 저는 12살 때(수학여행) 카메론에 왔었는데, 벌써 16년이나 지났네요. 마치 옛날 이야기로 돌아간 것 같았어요. 오늘 갔던 곳들은 거의 다 제가 어렸을 때 가봤던 곳들이었거든요. 플로라 파크처럼 처음 가보는 곳도 있었고요. 현지 가이드를 고용해서 이동 방법을 잘 알고 있어서 좋았어요. 제 가이드는 운전 실력이 정말 뛰어났어요. 카메론 하이랜드에 가보셨다면 길이 얼마나 좁은지 아실 거예요. 정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