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가이드 크리스티나 정말 최고였어요! 여행 내내 정말 즐거웠어요. 타이오와 빅 부다에서 볶음면, 숙주나물, 야채 스타일 룸피아로 구성된 야채 점심에는 물과 피시볼 1개가 무료로 제공되었어요. 투어 일정도 좋았고, 장소와 현지 음식을 둘러볼 시간도 조금 있었어요. 케이블카 이용에 대한 안내 이메일을 받지 못해서 조금 문제가 있었지만, 크리스티나가 친절하게 도와주고 티켓을 구해줬어요! 투어 회사 정말 감사합니다. 이 여행을 강력 추천합니다! 부모님도 만족하셨어요. 란타우 섬 여행을 계획 중이시지만 직접 일정을 짜고 싶지 않으시다면 이 투어를 예약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