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크 오브 요크 컬럼 투어

★ 4.9 (이용후기 3K+개) • 175K+ 명의 선택
듀크 오브 요크 컬럼, 런던, 잉글랜드,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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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듀크 오브 요크 컬럼 투어 이용후기

4.9 /5
이용후기 3K+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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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dee ******
2024년 12월 6일
가이드가 알려준 경로와 정보가 마음에 들었어요. 흥미로웠고 과하지 않았어요😬 강력 추천해요!
Klook User
3월 24일
원하는 역에서 탑승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지만, 템즈강에서 일찍 역을 선택하세요(웨스트민스터 앞이라 빅벤이 보임). 가이드가 각 역을 안내해 주었고, 환승이 매우 순조로웠습니다.
2+
chien *****
7월 2일
사용하기 간편해요. 열어서 코드만 스캔하면 돼요. 각 항구의 승하선 장소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요. 정말 편리하고, 가는 길 풍경도 아주 좋아요!
2+
Zeena ****
2024년 6월 24일
왕족과 군주제에 대한 철저한 역사를 알려준 Anna에게 감사드립니다. 좋은 풍경으로 근위병 교대식을 볼 수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2+
Klook 用戶
6월 24일
저희는 윈저, 스톤헨지, 바스를 둘러보는 2인 1일 투어를 예약했습니다. 같은 그룹은 9명이었습니다. 담당자가 여행 전에 위챗으로 연락을 주었는데, 매우 열정적이었고 모든 질문에 답해 주었습니다. 당일 운전기사이자 투어 가이드였던 앤디는 매우 친절했습니다. 일정을 적절히 조정해 주고, 경치 좋은 곳을 추천해 주며, 아름다운 사진 촬영 장소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여정의 각 장소는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머물렀기 때문에 앉아서 제대로 식사를 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음식은 직접 가져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중간중간 운전 시간이 조금 더 길었습니다. 차는 매우 새롭고 편안했고, 경치를 감상하며 차 안에서 낮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시간이 촉박했기 때문에 윈저를 잠깐 둘러보았습니다. 더 자세히 둘러보고 싶다면 반나절에서 하루 정도 시간을 내어 천천히 산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스톤헨지 주차장까지 차를 몰고 간 후, 왕복 셔틀버스를 타고 스톤헨지로 가서 풍경을 감상하고 사진을 찍은 후 기념품을 사러 돌아왔습니다. 시간이 딱 좋았습니다. 바스에 있는 로마 목욕탕 티켓은 사지 않고, 마을을 거닐며 분위기를 느껴보기로 했습니다. 아이스크림을 먹고 가이드가 추천해준 100년 전통의 샐리런즈(Sally Lunn's)에 들러보고 싶었는데, 저희가 갔을 때는 매진이라 가벼운 점심 세트 메뉴로 바꿨습니다. 빵은 양이 꽤 많아서 두 사람이 나눠 먹기에 딱 좋았습니다. 훈제 연어 맛도 강추합니다. 야채 수프와 차도 정말 맛있습니다. 이 명소들을 하루 만에 둘러보고 싶다면 당일 투어를 강력 추천합니다.
2+
Klook User
6월 5일
기대 이상으로 완벽했어요! 여정은 꼼꼼하고 순조로웠어요. 런던에서 편안한 개인 차량으로 첫 번째 목적지인 브라이튼까지 픽업되어 로열 파빌리온과 브라이튼 비치를 방문했습니다. 영국 해협을 바라보며 점심을 먹었는데, 정말 즐거웠어요. 시간도 꼼꼼하게 관리되었고요. 점심 식사 후 화이트 클리프에 갔는데, 5월의 화이트 클리프는 정말 아름다웠어요! 발 아래 펼쳐진 땅과 구름이 눈앞에 펼쳐졌어요. 운전기사는 이동 중에도 충분한 자유 시간을 확보해 주었습니다. 모든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경로 설계, 세심한 서비스, 적응력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화이트 클리프를 그리워하는 모든 친구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2+
ANNA ***
2024년 11월 7일
가이드 셰인과 운전자는 정말 즐거웠습니다. 가이드는 재밌고, 설명을 자세히 해주었으며, 여행을 철저히 즐겁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처음 방문하는 분이라면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2+
CHAN *****
7월 13일
집합 시간이 매우 이르긴 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너무 늦게 예약해서 바스 박물관 입장권을 구매하지 못했는데, 덕분에 제인 오스틴의 생가를 방문할 충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나머지 시간 동안 날씨가 맑아서 풍경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인솔자와 가이드님의 배려에 감사드리며,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