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하게 한국식인 이 찜질방은 지하철역에서 멀지 않아 도보로 20분 거리에 있으며 건물 4층에서 8층까지 있습니다. 건물 입구에는 코끼리 석상 두 개가 있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올라가면 입구, 신발장, 계산대가 있습니다. 여성탕은 7층, 남성탕은 6층, 찜질방은 5층, 8층은 헬스장입니다. 신발장과 사물함 열쇠는 서로 대응되며, 물건을 살 때도 열쇠로 결제합니다. 밝고 따뜻한 분위기이며, 때를 밀어주는 아줌마는 친절하고 꼼꼼합니다. 30분 후 온몸이 산뜻하고 깨끗해지며, 티끌 하나 없이 만족스러워 추천할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