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다마 공항 료쿠치 공원

25/9/11 남자 둘이 삿포로 투어 신청했던 사람입니다!!! 19년도에 혼자 삿포로 비에이 투어를 했었는데요 그때도 투어 스케쥴은 비슷한 루트였었어요, 점심에 준페이에 가서 식사를 하고 청의 호수와 탁신관을 방문했었는데요. 이번 투어는 제가 경험해본 투어 중에 가장 만족했던 투어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리네요. 투어라는 것이 가는 위치도 중요하지만 가이드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전에 경험했던 투어에서는 큰 임팩트를 느끼지 못 해서 사실 기대를 하진 않았답니다 그런데 투어를 진행하면서 ‘이레’ 가이드 님의 텐션에 대단하다는 생각과 아 투어가 이렇게 즐겁고 행복할 수 있구나 라는 것을 경험시켜준 투어였습니다 특히 이전엔 듣지 못했던 삿포로란 지역관련 안내와 가이드님의 생각과 고민들이 느껴졌던 여행이었네요 첫 휴게소에서 먹었던 유바리 멜론, 특히 추천해주신 요거트!!! 기대는 안 했는데 너무너무 맛있었네요 두번째 코스인 청의 호수라는 곳을 왔을 때 처음왔을 때랑 다른 느낌이었어요. 왜냐면 그때는 날씨요정이 없었는지 날씨가 좋지 않았었거든요 ㅋㅋㅋ 이번에는 날씨도 도와줘서 너무 예쁜 풍경을 바라볼 수 있었고 열정적으로 찍어주신 사진도 기억에 너무 잘 남을 것 같네요 그 다음은 사계채의 언덕이 기억에 남네요. 형형색색의 꽃들이 피워진 상태에서 하늘은 구름이 드리우는 풍경은 정말… 최고였어요 또한 DSLR로 찍어주신 사진 역시도 최고였씁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했던 건 저희가 떠날 때쯤 비가 내렸다는 점이에요 ㅋㅋㅋㅌ 마지막으로는 패치워크에서 바라본 태양, 구름과 함께한 풍경이 너무 멋졌어요 이번 여행은 중학교 때부터 가장 친했던 친구와의 우정 여행이에요, 또한 10년만에 다시 일본으로 여행을 오게됐는데요. 삼박자가 너무 잘 맞았던 여행이었네요. 특히 날씨가 너무 좋았고 여행 코스의 분위기, 함께 온 사람. 투어라는 것에 대해 좋은 기억과 추억을 제공해주신 ‘이레’ 가이드 님과 인디고트래블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행복하고 즐거웠던 추억만 가져갑니다 그래서 결론은 이 투어를 꼭 체험해보시라고 추천을 드립니다!!! 정말 후회하지 않으실 거라 장담합니다

버스 투어 무조건 유투어로 하세요 ,,🥹🫶 아마 가이드 분들도 여러 분들이 계시겠죠 ?! 제가 어제 투어 할 땐 코나짱이셨는데 나중에 또 투어 할 때 지정 하고 싶을 정도로 너무너무 최고셨어요! 투어 내내 가이드 하시는 거 보면서 이렇게 하시기까지 얼마나 노력 하셨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재밌고 정성과 진심이 느껴졌어요! 사진도 너무 예쁘게 잘 찍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폰카메라 말고도 귀찮게 디지털 카메라로 요청 드렸는데도 잘 찍어주시려고 하셔서 감사해요,, 코나짱 최고 유투어 최고 ! 🤍🩷

삿포로와 너무도 다른 분위기 비에이~!! 사진으로만 보던 자연환경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었고 날씨도 좋고 모든 것이 우리의 여행을 돕는 느낌!! 2년 전에는 사원여행으로 왔었는데 노보리베츠를 가느라 비에이를 못왔었고, 남편과 태교여행지를 고민하던 중 너무 덥지 않은 삿포로로 결정!!!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지 말입니당ㅎㅎ - 스나가와 하이웨이 오아시스 “이레” 가이드님이 간식도 추천해 주셔서 인생 요쿠르트도 맛보았슴당 아니 진짜 우유향이 진하고 너무 맛있어서 귀국 전에 또 먹을 예정♥︎ - 비에이(준페이 점심식사) 튀김이 이렇게도 맛있구나 놀랬고 도착하고 주문하자마자 화장실 간 사이에 음식 바로 나오고 초고속! - 청의 호수 색이 넘 예쁘고 이레 가이드님 텐션 어쩔! 진짜 배꼽빠지게 웃어서 뱃속의 아이도 같이 행복했을 거 같아요 임산부라고 상황에 맞게 찍어 주시고 세가족이라고 불러주시는게 참 감동이더라구요ㅠ - 흰수염폭포 물은 여기가 더 맑았던 거 같아요! - 사계채의 언덕 진짜 꽃 색깔이며 생각보다 더 이뻤던 곳! 좋은 카메라로 사진도 이쁘게 찍어주시고 비 안올 때 우리만 구경한 것도 쵝오 - 탁신관 마무리로 언덕 위 나무 사진으로 정리할 수 있어서 굿굿! - 패치워크 로드 가이드님과 기사님 배려로 마지막까지 알차게 볼 수 있어서 아주 뿌듯! 이번에 “이레”가이드님과 함께 했는데요 가장 좋았던 점은 아무리 버스 투어라고 해도 오랜 시간이 걸리면 힘든데 정말 알차고 빠르게 이동해 주셔서 몸에 무리없이 잘 보고 온 거 같아요 한곳에서 오래 머무르지도 않고 적당하게! 사진도 여러장 성의껏 찍어 주셨구 즐겁게 말씀해 주셔서 여행 내내 기분이 좋았슴당 특히 청의 호수에서 저희를 부르는 모습은 잊을 수 없을 거 같습니당ㅋㅋ이레 가이드님과 함께라면 시간도 알차게 쓰면서 만족하는 여행이 될 거라고 추천합니당!! 덕분에 즐거운 하루 보내고 가요 늘 응원하겠습니당 ^.^

처음온 삿포로에 .... 모든것이 어설프기만 하던 자유여행 예약을 해두었던 투어조차 기대가 없었다. 그러나 버스가 출발하며 시작된 가이드님의 일본 관련한 다양한 에피소드와 빠지지않는 재치로 왕복하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대문자T로 바라본 맛집에 대한 이야기로 실속을 더하게하고 적재적소에서 빵빵 터지게하는 묘한 사투리도 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네요. 코니짱가이드님 항상 건강하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재밋고 편안한 투어엿읍니다 오아시스 휴게소에서 준비해 주신 멜론은 단연 최고엿어요 코스코스 마다 자세한 설명도 유익햇읍니다 삿포로 다시 여행오고 싶은 추억을 만들엇읍니다

호텔 내 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편리하고, 현지 일본인 투숙객이 많은 편입니다. 객실은 깨끗하며 교통도 비교적 편리합니다.

승객 5명이 꽤 새 차인 Alphard를 이용했는데, 운전기사분은 영어를 구사하는 친절한 일본인이었습니다. 운전도 안전하게 해주셨고, 호텔에서 늦게 출발했는데 비까지 많이 와서 계획했던 곳을 다 가지 못했는데, 추천도 해주시고 여행 계획도 다시 짜주셨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삿포로의 식당까지 제시간에 데려다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 의향이 있습니다.

JR 타워 전망대 T38은 삿포로 최고의 파노라마 뷰를 자랑하며, 지상 160m 높이에서 도시의 스카이라인, 산, 이시카리 만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는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세련되고 현대적인 분위기와 통유리창을 통해 도시가 가깝고도 광활하게 느껴지며, 특히 석양이 질 때 아름답고 도시의 불빛이 켜지는 밤에는 더욱 눈부신 광경을 연출합니다. 편안한 좌석 공간과 아늑한 카페는 전망대에서의 경험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단순한 전망을 넘어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삿포로역 바로 위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뛰어난 T38은 새로운 시각으로 도시를 조망하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쉽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