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on 투어

★ 4.9 (이용후기 5K+개) • 83K+ 명의 선택
Coron, Palawan, 필리핀
여행 정보
투어 & 액티비티
숙소

Coron 투어 이용후기

4.9 /5
이용후기 5K+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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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edz *******
6월 6일
강력 추천합니다. 투어 가이드도 훌륭했습니다. 저희가 참여한 모든 투어 중 유일하게 잊지 못할 투어였습니다. 점심도 훌륭했습니다. 투어 가이드가 저희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아이들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2+
Klook User
7월 2일
여행 일정은 훌륭했고, 우리 투어 가이드는 쿠야 롤리였는데, 솔직히 말해서 그는 자신의 직업에 비해 자격이 충분했습니다. 그는 지식이 풍부하고 숙련되어 있었습니다. 그는 어디로 가야 할지, 언제 가야 할지 잘 알고 있어서 사람이 거의 없어서 사진을 찍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그가 셰프와 함께 준비한 음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는 분명히 다른 친구들과 다시 이 여행을 갈 것입니다.
2+
Roberto ******
2월 25일
Royal Island Watersports와 함께하는 놀라운 아일랜드 호핑 경험! 팔라완 코론에서 잊지 못할 아일랜드 호핑 모험을 선사해준 Royal Island Watersports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게 조직되었고, 더 나은 경험을 바랄 수 없었습니다. 투어 가이드인 Lendell은 환상적이었습니다! 섬과 지역 문화에 대한 그의 지식 덕분에 여행이 더욱 특별해졌습니다. 그는 친절하고 매력적이었으며, 우리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보트 선장인 Zaldy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그의 능숙한 항해 덕분에 여행 내내 안전함을 느꼈고, 그는 우리를 가장 숨 막힐 듯 아름다운 곳으로 데려갔습니다. 스피드보트는 편안했고, 투어의 모든 측면에서 세심한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제공된 음식은 맛있었고, 우리의 하루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에 둘러싸인 식사를 즐기는 것은 정말 완벽했습니다. 모험, 휴식, 아름다운 추억으로 가득 찬 놀라운 하루를 선사해준 Royal Island Watersports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친구와 가족에게 귀사의 서비스를 추천하기를 고대하고 있으며, 곧 또 다른 모험을 위해 다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Hanzel ********
6월 10일
반나절 시티 투어만으로도 코론을 충분히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기념품 가게, 교회, 공원 같은 곳은 호스텔 바로 근처에 있어서 이미 둘러봤던 곳들이 있었거든요. 투어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마퀴닛 온천이었습니다. 남편과 저는 온천에 몸을 담그는 걸 정말 좋아했습니다. 타피야스 산 등반 후 정말 편안한 휴식이었습니다. 😁 참고로, 타피야스 산은 720개의 계단을 오르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힘들었어요. 하지만 정상에 오르면 코론 섬이 한눈에 내려다보여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타피야스 산을 하이킹할 때는 편안한 신발과 물 한 병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힘들 수 있으니까요. 마퀴닛 온천은 차로 20~30분 정도 걸리는데, 도착하자마자 온천의 물이 정말 시원했습니다. 온천에 더 오래 머물고 싶었지만, 시간이 늦어서 호스텔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가이드 쿠야 제이는 정말 친절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투어는 별 5개를 줄 만합니다. 우리는 여정의 모든 세부 사항을 좋아합니다
2+
Annievee ******
2024년 10월 31일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날씨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가이드는 프리다이빙을 하는 데 매우 인내심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2+
Klook User
5월 28일
정말 놀라운 투어였습니다. 가이드 스티븐은 훌륭했고, 영어 실력도 뛰어났습니다. 음식도 훌륭했고, 주변에 사람이 별로 없을 때 다른 장소에서 시간을 내는 데 도움을 준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2+
Dolly *************
2024년 10월 8일
클룩은 가격을 낮추었고 가격 보호를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가격 조정을 시도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활동 자체는 훌륭했습니다! 저는 유일한 참가자였고 혼합 지형을 좋아했습니다. 전기 자전거를 타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2+
MC ******
6월 29일
보트 정박지에서 줄이 길어서 처음에는 조금 불편했어요. 하지만 보트를 탄 후에는 모험을 시작했죠. 말카푸야 섬은 정말 아름다웠어요! 모래톱은 괜찮았지만, 만조 때문에 제대로 감상할 수는 없었어요. 바나나 섬은 정말 멋졌어요! 개인 소유의 섬이었는데, 섬 전체에 사람이 20명도 안 됐어요. 아주 조용하고 평화로웠어요! :) 버킷리스트에 있던 곳이라 허락해줘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코론에서 말카푸야 섬까지는 약 2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참고하세요. 간식을 챙겨가세요! 나머지 두 섬까지는 각각 20분 정도 걸렸어요. 코론으로 돌아오는 길도 약 2시간 정도 걸렸어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