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사 두이 투어

제리는 정말 훌륭한 운전기사였고, 저희가 바로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고, 무엇보다 최선을 다해 도와주셨습니다. 인원이 많은 단체 여행이 부담스럽다면 이 투어를 추천합니다. 저희의 필요에 맞춰 맞춤 설계해 주셨고, 많은 정보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다른 사람들 때문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필요한 대로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리는 저희가 사원을 둘러보는 동안 불춤 티켓을 구매하려고 줄을 설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서비스 제공업체의 요구에 따라 10시간 동안 지속되는 아름다운 경험입니다. 우리는 사원에 갔는데 날씨가 정말 더웠어요.. 하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원숭이를 조심하세요). 그 후 우리는 해변을 둘러보고 패러글라이딩 장소까지 차를 몰고 갔습니다. 전체 경험은 설정 및 시작이 정말 빨랐습니다.

일정이 약간 빡빡했습니다. GWK 방문 후 대기 목록이 길어서 타나 바락에는 가지 못했습니다. 께짝 댄스 6시 공연을 예매해야 석양을 볼 수 있습니다. 운전기사 Ronald는 매우 책임감 있고 친절하며 시간을 잘 지켰습니다.

훌륭했습니다! 잘 실행되고 계획되었습니다. 활동을 하는 동안 다른 보트에 있는 다른 사람들과 합류했기 때문에 약간 혼잡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Aristocrat에 있는 것은 꽤 편안했습니다. 직원들도 훌륭했습니다!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레저 다이빙도 할 기회를 잡았지만 최대 깊이는 10m였습니다.

1. 차량 - 운전기사 인드라는 정말 친절했고, 목적지에 도착할 때마다 명확한 지침을 주었습니다. 차량도 깨끗하고 편안해서 잠이 너무 많았습니다. 2. 지프 투어 - 가이드 코만은 아름다운 사진을 많이 찍어주었습니다. 지프에서 휴대폰을 잃어버렸는데, 다시 찾으러 갈 때까지 보관해 주었습니다!🥺 흐린 날씨였지만 경치는 여전히 멋졌습니다. 특별합니다. ***지프 투어 중에는 따뜻하게 지내는 것을 잊지 마세요. 아니면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담요를 빌리세요!*** 3. 커피 농장 - 푸투는 농장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매우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전에 갔던 곳과는 매우 달랐습니다! 4. 전반적으로 이 여행을 강력 추천합니다. 바투르 산은 매우 아름답고, OMMA 클럽의 분위기는 좋았고, 사람들이 우리 여행을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발리에 행복했더 한순간이 바투르에 갔던 순간으로 남아잇어요. 발리 하루의 A to Z를 책임지는 Sandi & Jernat와 함께하는 여행길 강추합니다. 새벽 3시 바투르 픽업은 'Sandi'님이 해주셨어요. 집앞에 10분전 부터 대기해주셨더라구요. 블랙핑크 노래도 틀어주시고 ㅋㅋ 너무 행복한 여행길의 기분이었어요. 무엇보다 영어를 좀 하시니까 소통되는점이 좋았어요. 그랩 기사분들은 영어가 안되시는분들이 많더라구요 ㅠㅠ 이참에 발리에 대해 모르는것도 질문할수 있어서 좋았어요ㅋㅋ 아마..산디님이 힘드셨을거에요. 제가 호기심 대마왕이라서 ㅋㅋㅋㅋ 덕분에 발리를 더 이해할 수 있는 기회여서 정말 좋았어요. 지프 차를 Jernat 이 몰아주셨는데, 사진에 깊은 뜻이 없는 저희를 배려해서 좋은 시간대와 좋은 스팍에서만 딱딱 찍어주셨어요. 구름껴서 별과 산이 잘안보여서, 구름이 사라지는 타이미엥만 딲딱 알잘딱갈쎈 느낌아시져?ㅋㅋㅋ 저는 삼성-갤럭시 유저인데, 왜 아이폰 아이폰 하는질 알겠어요. JERNAT~의 결과물이 ㅋㅋㅋㅋㅋㅋ 아 아이폰은 배경사진으로 딱이다!! 최고다!! 색감이 아주그냥 ㅋㅋㅋㅋ 이쁘게 찍어줘서 고마워요^^ 쉬어라하시고는 몰래몰래 찍어놓은 스틸컷~B컷들고 맘에 들어요^^ 인연이 닿아서 다음에 발리 여행가는 친구에게도 소개할 정도입니다 ㅋㅋ 사실 처음엔 금액이 너무 쎄서,, 망설여졌지만, 만족도로보면 가격이 아깝지 않습니다. 아융강 레프팅까지 추가해서 다녀온건 너무 행복한 추억으로 남아있어요.

정말 가성비 최고의 여행이었어요. 지불한 금액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운전기사님도 영어로 의사소통이 능숙하셔서 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었고, 심지어 가이드 역할까지 훌륭하게 해주셨어요. Cokie라는 분인데, 사진도 정말 잘 찍어주시고 포즈도 추천해주시는 센스까지 있으셨습니다. 길이 좀 험했지만 운전 실력이 정말 뛰어나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안전하게 잘 데려다 주셨어요. 이 투어를 예약하시는 분들은 꼭 그분을 만나보셨으면 좋겠어요. 스노클링 팀 스태프분들도 인원수를 꼼꼼히 확인하고 안전을 잘 챙겨주셨습니다. 아쉬운 점은 미팅 시간을 6시 55분으로 정해놓고 늦으면 안 된다고 했지만, 정작 픽업하러 온 사람은 늦었다는 거였어요. 그리고 저희가 첫 번째 스노클링 장소로 가서 그런지, 옷을 갈아입거나 샤워할 수 있는 공간이 그다지 편안하지는 않았습니다.

저희 투어 가이드인 마디아는 정말 친절했고 다양한 명소와 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셨어요. 심지어 저희 가족이 하루 종일 활동하는 모습을 촬영하고 사진으로 남겨주기까지 하셨답니다. 이렇게 촬영된 사진과 영상은 저희 발리 여행의 소중한 추억이 될 테니 더욱 좋습니다. 발리를 처음 방문하는 분들께 이 투어와 마디아의 가이드를 강력 추천합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꼭 다시 방문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