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 오후 4시쯤 방문했는데, 신베이터우 MRT역에 도착한 후 어떻게 가야 할지 몰라 프런트에 전화로 문의했습니다. 세 네 번이나 반복해서 문의하고 확인했는데, 두 분의 프런트 직원분들 모두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매우 인내심 있게 답변해주셨고, 말투도 부드러웠습니다. 현장에 도착해서는 더욱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호텔 직원분들의 높은 수준에 감동했습니다! 호텔 로비와 온천탕 모두 깨끗하고 쾌적하게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전화 문의부터 현장 등록, 이용, 퇴실까지 모든 과정이 즐거웠고, 정말 만족스러운 방문이었습니다!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또한, 여러분 모두 잘 아껴 사용하셔서 이 훌륭한 온천 호텔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온천탕에 있는 바디워시, 샴푸, 린스는 정말 최고입니다.) 그날 응대해주신 프런트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태도가 회사에 알려져서 포상받기를 바라며, 더 나아가 이를 바탕으로 교육 훈련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