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아일랜드

가이드 투어, 엠마는 최고예요!!! 정말 활기차고 친절하며, 저희를 안전하게, 세심하게, 즐겁게 해 주려고 최선을 다해 주셨어요. 토니 선장님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멋진 사진도 찍어주시고, 포즈도 잘 잡아주셨어요! 스노클링도 세 번이나 했는데 모두 좋았어요. 물고기도 보고 아름다운 산호초도 보였어요. 드론 영상과 사진 촬영도 무료로 제공해 주셨어요! 전반적으로 아주 좋은 경험이었고, 모두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여성 두 명이 함께 참여한 투어입니다. 호텔 픽업 서비스를 제공해주셨고, 투어가 끝난 후에는 원하는 장소에 내려다 주셔서 편리했습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셨고, 씨워크와 같은 추가 상품을 강요하는 일도 전혀 없었습니다. 일정은 첫 번째 섬에서 낚시 또는 씨워크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으로 시작됐습니다. 저희는 낚시를 선택했는데, 생각보다 정말 잘 잡히고 재미도 있었습니다. 미끼가 떨어지면 직원분들이 다시 끼워주시고, 괜찮은 물고기를 낚으면 점심 때 잡은 사람에게 구워주기도 했습니다. 낚시 후에는 해산물 BBQ를 물어보시는데, 추가 요금(약 300,000동)이 있긴 하지만 맛있습니다. 맥주는 한 병에 약 30,000동 정도이며, 낚시 후에 시원하게 한 잔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저희는 점심 식사때 BBQ를 추가해 먹었습니다. 이후에는 첫 번째 섬에서 스노클링을 진행했는데, 물이 아주 맑은 편은 아니지만 물고기가 잘 보여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약 45분 정도 진행되었고, 스노클링 장비는 사용 후 직원들이 비누로 깨끗하게 세척하는 모습도 볼 수 있어 위생적인 점이 좋았습니다. 저희는 스노클링 후 입으로만 호흡하게 되면서 머리가 조금 아팠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 섬에 도착하면 카페, 식당, 샤워실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세번째 섬에서 스노클링을 하지 않는 분들은 샤워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샤워실 이용료는 20,000동이고 샴푸, 린스, 바디워시는 각각 5,000동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섬에서는 마지막 스노클링(약 45분)을 즐긴 후 선착장으로 이동하며, 마지막에는 원하는 곳에 하차시켜주었습니다. 팁: 배 위쪽 층에는 선베드가 있어서 누워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배에서 먹는 맥주 정말 낫있습니다. 맥주 먹을 때 간단한 땅콩이나 안주를 가시면 더 맛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정말 즐거운 액티비티였습니다. 가격도 아주 합리적이고, 점심도 아주 풍성했습니다. 세 번째 섬에서 스노클링을 하면서 본 풍경은 정말 멋졌습니다. 미찬의 도움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가이드 서비스도 아주 좋았고, 선상 셰프가 정말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셨어요. 바닷속 산책도 정말 좋았어요!

교통편, 두 섬에서의 스노클링, 세 번째 섬에서의 식사, 그리고 마지막으로 케이블카를 타고 워터파크로 돌아오는 일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반적인 여행 경험은 좋았지만, 네 섬을 모두 돌아보는 시간이 매우 촉박합니다. 좀 더 여유 있게 계획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성비 최고입니다~!! 정말 즐겁게 즐기다 왔어요. 스노우쿨링을 2번이나 하기에 아이들과 함께라면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습니다. 낚시도 하고, 점심식사도 하기에 배도 든든하게 채우기에 하루종일 즐기기엔 최곱니다. 단, 배멀미가 있다면 신경쓰세요~

투어 가이드는 정말 책임감이 강했습니다. 부두에서 버스가 우리를 데리러 왔습니다. 배 위에서는 낚시(약 40분)와 스노클링을 하고, 4~6명이 나눠 먹는 점심(새우, 채소, 밥, 수프 등)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배 안 화장실이 너무 간소해서 샤워할 곳이 없고, 물통만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액티비티가 끝나면 버스를 타고 호텔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투어 가이드가 여행 전체를 아주 잘 준비해 주셨습니다. 가끔 비가 내렸지만, 여행에는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바다는 매우 맑았습니다. 바닷속을 걸으며 수많은 물고기를 보는 것은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다이버들이 사진 촬영을 도와주었고, 직접 비용을 지불하고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도 있었습니다. 푸꾸옥 섬 여행은 꼭 예약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