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 강 여행 추천

경험: 퍼스 시내에서 페리를 타고 방문할 만한 곳이에요. 스완 강의 경치가 정말 좋았어요. 퍼스 시내로 돌아오는 길에 돌고래가 뛰어내리는 걸 봤어요. 로트네스트 섬은 아름답고 산책하기에도 좋아요.

2025년 6월 20일 오전 10시 15분 오거스타 출발 투어에 참여했습니다. 비가 내리고 바다가 거칠었습니다. 고래와 돌고래를 몇 번 볼 수 있었습니다. 토할 수 있도록 휴지 봉투도 준비해 주었습니다. All Sea Chaters의 투어에 만족했습니다. 전날 WhatsApp으로 연락을 주었습니다.

쿼카가 가득한 섬으로 가는 페리! 귀여운 동물과 사진을 정말 많이 찍고, 자전거를 빌려 섬을 한 바퀴 돌았어요. 출발 시간도 아주 정확했어요.

새끼를 데리고 온 혹등고래와 새끼를 데리고 온 돌고래의 장관을 볼 수 있어요. 정말 울퉁불퉁해서 탑승한 아시아인들 대부분이 토했어요. 하지만 그 모든 것을 생각하면, 정말 그럴 만한 가치가 있어요! 승무원들은 고래의 움직임을 포착하고 집중해야 할 방향을 안내하는 데 능숙했어요.

힐러리의 보트에서 편안하게 이동했습니다. 주차는 무료였습니다. 로트니스 섬까지 약 45분 정도 걸렸습니다. 처음에는 통제할 수 없는 파도 때문에 로트니스 섬으로 가는 길이 울퉁불퉁했지만, 이동 전에 미리 알려주고 구토 주머니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돌아올 때는 덜 울퉁불퉁해서 더 좋았습니다. 그 외에는 서비스와 경험에 만족합니다.

혹등고래를 보는 건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물 밖으로 뛰어오르고, 날개를 퍼덕이며, 여러 가지 움직임을 보이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었어요. 아이들도 정말 신이 났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경험이 풍부하고 승무원이 꼬투리를 정말 잘 찾아낼 겁니다. 물에 뛰어들지는 않았지만 많은 고래와 돌고래가 함께 노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고래 무리에 둘러싸여 있었고, 그들이 서로 노래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오늘은 물이 잔잔했습니다.

탑승 날짜가 얼마 안남아서 클룩에서 예약 하는게 빠르고 저렴했어요! 왕복페리를 저렴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편도 30준 정도 걸리고 섬 안에 인포, 자전거 대여소, 유료셔틀버스, 관광안내지도, 음식점, 카페 등 다양한 시설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섬 치고 물가도 비싼편이 아니어서 도착해서 아점으로 먹고 쿼카랑 사진 찍고 버스나 자전거 타고 움직이기 딱 좋습니다! 퍼스 왔으면 무조건 와야하는 섬이에요 남자친구가 쿼카랑 사랑에 빠져서 스노쿨링 까먹고 쿼카 찾아 다녀서 스노쿨링 못할 뻔 했구요 남자들이 더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