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코카콜라 투어

★ 4.8 (이용후기 50+개) • 8K+ 명의 선택
월드 오브 코카콜라, 애틀랜타, 조지아, 미국
여행 정보
투어 & 액티비티
숙소

월드 오브 코카콜라 투어 이용후기

4.8 /5
이용후기 5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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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ENG *******
2024년 8월 6일
오늘 투어 가이드인 Bella에게 좋은 평가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녀는 매우 친절하고, 여행 일정을 명확하게 설명했으며, 시간도 매우 정확했습니다.
2+
클룩 회원
2월 3일
클룩에서 미리 예약하고 와이키키쇼핑플라자에서 QR로 바로 바꿨어요. 클룩이 와이키키트롤리 공식사이트보다 현저하게 싸진 않았지만(환율 계산시 거의 동일가격이었음) 미리 준비해가고 싶어서 클룩예약 후 잘 이용했습니다. 시내 다니기 좋아요. The Bus 1day권 보다 트롤리가 비싼감이 있지만 트롤리만의 낭만이 있어요. 2층버스 혹은 창문이뚫려있는 차량 등이라서요.
Yeh ******
2024년 10월 6일
나가는 길에는 개장시간보다 일찍 문화마을에 도착하게 되는데, 먼저 외부 상점가에서 쇼핑을 하고, 12시쯤에 공원에 들어갈 준비를 합니다. 단다오에서 이메일로 보내준 QR코드를 보여주시면 됩니다. 입구 근처에서 카누 축하 행사가 열립니다. 공연은 12시 30분에 시작되며, 축하 행사는 13시쯤 종료됩니다. 나가는 운전기사가 버스 번호를 알려줄 거예요. 16시 30분부터 저녁 식사를 할 수 있어요. 공연은 19시 30분에 시작해요. (19시 10분에 앉을 수 있어요.) 20시 50분에 종료됩니다. 다시 입구로 천천히 걸어가서 해당 번호의 버스를 찾아 탑승하세요. (나가는 버스와 돌아오는 버스는 같은 번호지만 차량이 다릅니다.) 그러니 소지품을 차 안에 넣지 마세요. 차), 약 10:20에 와이키키 시내로 복귀
2+
Thydess **********************
3월 16일
훌륭한 투어 경험. 소규모 그룹이라 더 개인화되었습니다. 투어 가이드는 매우 유익했고, 재밌는 사실이 많은 명소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워싱턴 DC와 알링턴으로 가는 당일치기 여행이 좋았습니다.
2+
Klook User
2024년 3월 14일
비싸 보일 수도 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운전하거나 기차를 타더라도 비용은 동일할 수 있습니다. 버스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어 매우 편리하며, 최고의 관광 명소로 여러분을 모셔다 드립니다. 투어 가이드는 해당 장소의 역사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 이 투어를 통해 귀하의 보안도 보장됩니다.
2+
Marilou ******
3월 22일
그랜드 캐년은 신이 창조한 놀라운 자연이며 정말 환상적인 경치입니다. 우리 운전사 케니는 모든 승객에게 매우 친절하고 투어 가이드 브랜든은 그랜드 캐년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일을 정말 좋아합니다. 그는 우리가 사진을 찍고 좋은 사진을 찍을 장소를 제안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그는 매우 지식이 풍부하고 그가 말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투어를 추천하고 남만 반대편의 그랜드 캐년으로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후버 댐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클룩
2+
Rechir *
2024년 12월 5일
투어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LA에서 오는 데는 긴 여정이었습니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미니버스 대신 밴을 타고 갔습니다. 샌디에이고에 처음 왔기 때문에 좋은 곳들을 다 보고 기뻤습니다.
문 **
2월 4일
블루라인만 구매했었다가 너무 재밌어서 추가로 4일 패스 구매했어요! 처음부터 4일패스했으면 좋았을텐데 다들 꼭 4일패스 구매하세요! 블루라인 2번만 타도 훨씬 이득이에요,,ㅠㅠ 모든 라인 다 이용했고 두세번씩 이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