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빌스 티어 투어

강사님들은 정말 친절하고 재밌으셨고, 저희 한 명 한 명을 정말 잘 돌봐주셨어요. 특히 처음이라 구명조끼를 벗고 싶어도 안전하도록 격려해 주셨고, 덕분에 처음부터 끝까지 안전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다행히 만타가오리도 볼 수 있었어요.:D 페리가 꽤 길고 2구역은 파도가 조금 거슬릴 수 있으니 멀미약을 꼭 챙겨가세요. 참고로, 고프로로 찍은 사진은 30만 루피아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스미냑에서 6시30분에 픽업했어요. 도착하니 7시10분 정도 였네요. 뭔가 서류 주신거 작성하고 배가 9시라고 해서 시간이 좀 많이 떴어요, 사누르 항 건물에 있는 화장실은 남녀공용 하나 밖에 없고 반대편으로 가면 돈 내고 가는 화장실이 있다고 하네요, 8시30분 전에 멀미약 먹었어요, 배타고 40분 정도 가서 누사렘봉안 섬에 도착하는데 해변가에 내려야해요, 파도때문에 계속 출렁출렁하니 조심해야해요, 트럭같은거 타고 식당으로 이동합니다, 다른 팀도 같이 모여야해서 30분 정도 기다렸다가 짐은 락커에 두고 스노쿨링 하러 갔어요, 첫번째 포인트로 가는 길에 운 좋게 돌고래 떼를 봤어요, ㅎㅎ 만타 가오리는 바다가 깊고 파도가 센 곳에 있다보니 수영을 잘하거나 스노쿨링에 경험이 있는 분들이 들어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들어갔는데 파란 바다만 보이고 아쉽게도 만타는 못봤지만, 파도가 세서 넘 무서웠어요,,ㅎ 두번째 포인트는 만에 있는 해변가라서 알록달록한 산호도 많고 물고기도 많았어요, 파도도 잔잔해서 딱 좋았네요, 세번째 포인트는 절벽 바로 옆이였는데, 물고기도 많고 잔잔했어요, 스노쿨링 끝나니 수건 주셔서 수건 두르고 식당으로 이동했네요, 호스 줄기가 있는데 거기서 물이 콸콸 나와요, 스노쿨링한 복장으로 소금물 씻어내고 탈의실에서 옷 갈아입었어요, 점심으로 나시고랭, 미고랭, 치킨 커리, 야채뭐시기랑 밥이 있어서 나시고랭이랑 치킨 커리 먹었어요, 물놀이하고 난 후라 그런지 그냥 맛있게 먹었어요. 음료도 포함이니 콜라나 사이다 함께 드세요, 밥 먹고 맹그로브 숲 15분 정도 배타고 본 후에 또 트럭 타고 누사렘봉안 섬 투어했어요, 데빌스 티어, 드림비치, 넘 예뻤지만 햇빛이 정말 세서 양산이나 모자 필수에요! 다시 돌아가는 배타는데 신발을 벗고 작은 배에 탑승하고 큰 배로 갈아타야했어요, 아마 해변가에 큰 배가 올 수가 없었나봐요, 근데 신발 벗고 해변가 바다 들어갔는데 조개들이 너무 많아서 발가락에 상처가 생겼네요ㅠ 픽업은 스미냑이지만 드롭은 우붓이였어요, 한국어 가능 가이드다보니 소통도 원활하고 widi가이드분께서 사진도 열심히 찍어주시고 친절하시고 넘 좋았네요! 첫 스노쿨링이였는데 투어 자체가 가성비도 좋고 만족스러웠어요~!

고객 서비스는 정말 훌륭합니다. 항상 연락을 주고받았거든요. 3개 섬 투어 일정도 아주 잘 짜여 있었습니다. 특히 수티나와 그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렘봉안 섬과 쩨닝안 섬에서 운전과 안내를 해 주셨습니다. 투어 내내 많은 도움을 주셨고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누사페니다에서 저와 제 동생을 따뜻하게 맞아주신 아구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는 아주 좋은 차와 뛰어난 운전 실력을 가지고 있었는데, 길이 매우 좁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친절하고 상냥해서 쉽게 연락할 수 있었습니다. 클룩이 이 2박 1일 섬 투어를 진행하며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 모든 팀과 클룩을 널리 알리기를 바랍니다!

이 스노클링 투어는 발리에서 가장 기억에 남고 멋진 스노클링 투어였습니다. 누사 페니다와 길리에서 스노클링을 했는데, 직원들의 헌신적인 서비스가 특히 돋보였습니다. 직원들은 모든 요청에 최선을 다해 도와주고 배려해 주었습니다. 즐거운 투어를 위해 정말 최선을 다했습니다. 맛있는 점심을 준비하기 전에 식단 관련 요구 사항을 물었고, 단체 여행객을 위해 샤워 시설도 여러 개 마련해 놓았습니다. 스노클링 가이드들은 플라스틱 타이어를 끼고 바닷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만타 베이의 거친 바닷물에서 타이어 하나당 6명을 끌고 다녔는데, 다른 투어 업체들은 타이어 하나에 30만 원을 청구했습니다. 이 투어 가이드들 덕분에 만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무엇보다도 팁이나 특혜를 한 번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이 투어를 강력 추천합니다.

날씨가 좋지 않아 만타 가오리를 볼 수 없었지만, 관광객을 위한 세심한 서비스 덕분에 투어는 여전히 즐거웠습니다. 특히, 저희 운전기사였던 Astrawan👍은 매우 친절했고 투어 동안 멋진 사진을 많이 찍어주셨습니다😁😁

선라이즈 투어에서 아침 하이킹으로 지친 후, 선셋 일정이 더 접근성이 좋아서 완벽했어요. 저희는 운 좋게도 Pak Komang을 다시 supir로 모셨습니다. 그는 시간을 잘 지키고, 인내심이 많았으며, 좁고 구불구불한 길에서 조심스러웠습니다 (팁: 차멀미를 하시는 분은 멀미약을 챙기세요). Angel’s Billabong에서는 현재 이상 파도 때문에 수영이 금지되었고, 바로 옆 Broken Beach는 아름다운 경치를 제공했습니다. 다리가 아팠는데, Pak Komang이 친절하게도 저희 픽업 지점 근처까지 차를 몰아주셨습니다. Kelingking Beach에서는 해가 질 때 정말 멋있었지만 사람이 많았어요. 원숭이들이 물건을 낚아채려고 하니 조심하세요. Pak Komang이 원숭이를 쫓아주기까지 했어요! ✨ 꿀팁: 편안하고 걱정 없는 휴가를 위해 항상 현지 supir를 고용하세요. 이곳 도로는 험하고, 운전자들은 공격적이며, 급커브가 많습니다. 게다가 Pak Komang처럼 친절한 현지인을 지원하는 것은 관광업에 의존하는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됩니다. 투어와 supir 모두 적극 추천합니다!

멋진 여정. 처음에는 누군가가 호텔로 와서 요트로 데려다 줄 것이며, 요트와 끝없는 바다에 무료 음식과 밴드가 있으며 약 1 시간 반 후에 보트가 수상 플랫폼에 도착합니다. 바나나 보트, 수상 스키, 스노클링, 다이빙 플랫폼 등 ... 당신이 원하는대로 놀 수 있습니다! klook에서 잠수함 산책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장에서 구입하는 것이 훨씬 비싸며 매우 특별한 경험입니다! 수상 플랫폼을 경험 한 후에는 보트를 타고 렘 봉안 섬으로 가서 점심과 해변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정 패키지이지만 휴가와 마찬가지로 매우 편안합니다 ~ 모두에게 권장됩니다!

이 투어를 즐겼습니다! 제 ebike에 익숙해지도록 도와주신 투어 가이드 Kadek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르막길에서 ebike 전원을 사용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셔서 페달을 밟기가 수월했습니다. 자전거로 섬을 구경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