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파랏 투어

우리 운전기사, Nat 씨는 전문적이고 우리를 잘 돌봐줍니다. 그는 항상 출발 시간보다 한 시간 일찍 도착해서 얼굴에 큰 미소를 지으며 우리를 맞이합니다 =)

태국 첫 날 투어 정말 즐거웠어요. Boon, 아이디어와 지식을 공유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게다가 지루하지 않고 재밌는 분이었어요. 투어 가이드가 투어를 어떻게 이끌어갈지는 투어 가이드의 역량에 달려있죠. 정말 최고예요!

투어 가이드인 대니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는 최선을 다해 우리에게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불행히도 우리 중 일부는 매운 카오 소이 음식을 먹을 수 없었지만, 그것은 미슐랭 별미였습니다.

태국 북부의 롱넥 빌리지, 언덕 부족 공동체, 왓 파 랏을 탐험하는 것은 관광객이 고대 전통과 연결되고, 놀라운 자연 경관을 목격하고, 이 지역을 정의하는 평화로운 영성을 경험할 수 있는 매우 보람 있는 여정입니다. 이러한 경험은 문화적 통찰력과 평온함의 완벽한 균형을 제공하여 태국에서 진정하고 기억에 남는 모험을 추구하는 모든 여행객에게 필수적인 하이라이트가 됩니다.

장점: - 인내심 있고, 열정적이며, 유익하고, 근면한 투어 가이드 - 에어컨이 완비된 편안한 밴 - 호텔에서 정시에 픽업 및 드롭오프 - 투어 길이가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게 딱 적당함 - 3곳의 정거장이 있는데, 모두 그 자체로 아름다움 - 투어에서 스님들께 제공할 음식을 제공함 단점: - 멀미가 심하다면 미리 약을 먹으세요!

우리는 1일 치앙라이 투어를 했습니다. 온천부터 시작했습니다(솔직히 말해서 특별한 건 없고, 그 지역은 잘 관리되지 않고 매우 황폐해서 건너뛰는 게 좋습니다). 그런 다음 화이트 템플에 도착했습니다(모두가 제게 오라고 했어요!!). 방문객이 엄청나서.. 그게 당신의 의도라면 좋은 각도에서 좋은 사진을 찍는 건 쉽지 않습니다.. 분명 실망하실 겁니다.. 하지만 본연의 특성과 만드는 데 들어간 세심한 기술을 보기에 훌륭한 장소라고 느껴집니다.. 어떤 부분은 조금 무섭게 보였지만, 경험이었습니다. 그런 다음 싱하 공원으로 가서 점심을 먹었는데 분위기가 훌륭하고 음식은 맛있고 비싸지 않았지만 서비스는 최고였습니다. 점심을 먹은 후 롱넥 카렌에 갔는데, 세상이 더 발전함에 따라 죽어가는 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문화, 삶의 방식, 원주민으로서 생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다시 한 번, 제 인생 책 중 하나에 또 다른 흥미로운 장이 생겼습니다. 마지막 정거지는 블루 템플이었는데, 화이트 템플의 예술가의 제자가 만든 것이어서 화이트 템플과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이 투어를 위해 치앙마이에서 3시간(편도)을 여행하는 건 좀 힘들죠. 시간이 된다면 하룻밤 묵고 더 올라가는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처음엔 도이수텝은 치앙마이 야경을 볼겸 야경투어를 보러갈려다 투어 시간상 야경과 일출을 함께 볼 수 있을것 같아 이 투어를 신청했는데, 생각보다 더 만족도가 매우 높은 시간이였습니다. 치앙마이에서의 멋진 사원에서 보는 일출 체험은 좋은 여행 추억으로 남을것 같아요. 여행 중 픽업 시간이 잘 지켜졌고 투어 내내 제임스 가이드의 자세한 여행지 설명과 친절한 배려에 감사했습니다.

정말 만족합니다. 제가 유일한 참가자였음에도 불구하고, 풀타임으로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고, 치앙마이뿐만 아니라 태국의 전반적인 문화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경험이었고, 추천하고 싶습니다.